![[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1.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2.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3.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4.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5.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6.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7.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8.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09.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0.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1.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2.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3.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4.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5.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6.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7.gif)
![[스포츠마케팅]SK와이번즈의 스포테인먼트 전략-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8/457621-0018.gif)
분야
hwp2. SK와이번즈 역사와 현황
3. 스포테인먼트 전략
4. 전략방향
1) 핵심서비스
2) 가치지원서비스
3) 가치증대서비스
5. 성공요인
6. 한화이글스사례
1) 핵심서비스
2) 가치지원서비스
3) 가치증대서비스
1. 선정 동기
80년대 전략적으로 프로스포츠를 육성한 이후 줄곧 가장 인기 있는 프로스포츠였던 프로야구가 올해 탄생 29년째를 맞이하여,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대망의 1억 번째 관중이 나왔다. 이런 29년의 역사 속에서 과거에 비해 선수들의 수준, 경기운영, 관중들의 관람 문화는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며, 이와 더불어 구단 역시 과거의 프로야구는 단순히 관중이 야구를 관람하는 것이라는 인식에서의 수동적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관중들에게 경기라는 핵심서비스 외에 그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동적인 마케팅을 함으로써 프로야구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과거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굵직굵직한 대회가 있는 해에는 프로야구의 관중이 급감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 WBC 준우승 등으로 프로야구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최근 몇 년간 관중이 급성장 했으며, 각 구단 별로 자체적인 독자적인 서비스를 마련함으로써 관중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월드컵으로 인해 프로야구의 열기가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했으나, 현재까지 페넌트레이스가 절반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불구하고 약 380만 명이 야구장을 찾아 프로스포츠사상 첫 관중 6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KBO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8개 프로야구 구단들은 프로라는 특성에 걸맞게 관중의 입맛에 맞춘, 관중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야구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기라는 핵심서비스 외에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요소, 즉 다양한 이벤트 및 캐릭터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즉, 생산자 중심의 컨텐츠에서 수요자 중심의 컨텐츠로 프로야구가 변모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