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1.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2.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3.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4.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5.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6.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7.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8.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09.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0.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1.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2.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3.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4.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5.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6.gif)
![[미디어 경제학] 가상 조선일보사-아이리버사 인수합병 계획안-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80/479110-0017.gif)
분야
hwp2. 조선일보사 현황 소개
3. 아이리버사 현황 소개
4. 조선일보사의 아이리버사 인수 필요성
5. 인수합병 실행계획안
6. 인수 후 비즈니스 모델 및 향후 사업 전망
7. 인수합병 효과 및 결론
종이 신문에 대한 수요 감소의 원인을 아래와 같이 분석해 보았다.
① 인터넷 포털 상에서의 무료 뉴스 열람이 가능
② 뉴스 유료화에 대한 절대적인 부정
③ 인쇄미디어보다 영상미디어에 익숙해져 있는 사회적 상황
(3) 조선일보 측
➀ 종이신문 유통의 한계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종이신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독이 크게 하락함으로서 조선일보의 경우에는 새로운 방향 모색과 뉴미디어기업으로서의 발전 도모가 시급한 상황이다. (종이신문은 주 수입원이라 할 수 있는 광고수입이 직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WHY, 조선비즈, 게임조선, 헬스조선, 맛있는 교육, 최근에는 트위터를 이용한 조선경제i의 출범 등 세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 및 보급 중에 있다.
현재 조선일보의 경우 종이신문과 인터넷 홈페이지(조선닷컴), 스마트폰에 한해서 뉴스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뉴스서비스인 스마트 뉴스페이퍼의 경우는 앞으로 조선일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으나 조선은 종이신문 구독자에게는 무료로, 비구독자에게는 ‘3개월 무료 뒤 월 2000원 유료 전환’ 방침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공짜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주머니를 열게 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₁
➁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 필요성
따라서 조선일보가 갖고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창구를 확보해나가는 것이 조선일보가 앉고 있는 과제라 할 수 있다.
(3) 아이리버 측
➀ 매출 부진 및 경영난
아이리버사는 현재 IT 경기침체 및 환율변동 등을 비롯한 대외적인 요소와 함께 주력제품 부문에서 히트상품 부재, 자산 상각 등으로 부진한 경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
➁ 신기술 개발 및 신상품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확보에 어려움
최근 E-book 시장에 진출한 아이리버사가 대기업의 든든한 자본을 업고 있는 삼성과의 이북-콘텐츠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₂
4)M&A 당위성
위의 신문 시장에 대한 소비자(이용자)측에 대한 조사와 각기 다른 조선일보사, 아이리버사의 시장 상황을 보다 면밀히 분석해본 결과,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아이리버 측은 신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함께 휴대용전자기기 시장의 점유율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특히나, 조선일보의 여유자금을 통해 e-book시장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휴대용전자기기시장 장악력을 확대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선일보 측의 경우는 아이리버와의 M&A를 통해 새로운 유통경로를 확보함으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공급 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