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접투자] Dunning의 절충이론-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14/1013138-0001.gif)
![[해외직접투자] Dunning의 절충이론-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14/1013138-0002.gif)
![[해외직접투자] Dunning의 절충이론-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14/1013138-0003.gif)
![[해외직접투자] Dunning의 절충이론-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14/1013138-0004.gif)
![[해외직접투자] Dunning의 절충이론-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14/1013138-0005.gif)
![[해외직접투자] Dunning의 절충이론-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1014/1013138-0006.gif)
분야
hwpI. 소유특수적 우위
II. 입지특수적 우위
III. 내부화 인센티브 우위
IV. 기업의 해외진출방법의 선택
V. OLI의 상호작용
VI. 절충이론의 평가
* 참고문헌
절충이론(eclection theory)은 영국의 더닝(J. H. Dunning)이 이제까지의 해외직접투자의 주요 이론을 통합해서 절충적인 접근을 취한 것이며, 다국적 기업이 국제생산에 착수하기 위한 필요충분요건을 분명히 밝히려고 한 이론이다. 기업의 글로벌화를 결정하는 것으로서 더닝은 3가지의 요인을 지적하고 있다. 첫째, 산업조직이론적 접근에 의해서 소유(ownership)특수적 우위, 둘째, 입지론에 의해서 제창된 입지(location)특수적 우위, 셋째, 소위 내부화이론의 핵심 요소인 내부화(internalization) 인센티브 상의 우위이다. 이들 각 요소의 머릿글자를 따서 통상 'OLI모델'이라 부르고 있다.
I. 소유특수적 우위
소유특수적 우위란,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서 살아남기 위하여 없어서는 안 될 경쟁우위의 원천이다. 기업은 해외시장에서는 현지기업과 비교할 때 '외국인'으로서의 핸디캡을 갖고 있다. 본국과 현지 사이에는 지리적 ․ 심리적 거리가 있다. 현지시장의 사정도 잘 모르고 내셔널니즘에 의한 차별적인 취급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들 핸디캡을 상쇄할 수 있는 또 다른 종류의 우위성을 기업 자체적으로 지닐 필요가 있다. 글로벌 기업은 다음의 두 가지의 방법에서 경쟁상 우위에 설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