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금지곡들과 시대의 금지곡들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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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현재의 금지곡들과 시대의 금지곡들에 대한 고찰’
1. 서론
대중음악사 강의를 들으며, 이전 1960년대와 70년대때의 수많은 노래들이 심의를 거쳐 금지곡들이 되면서 지금현재, 쏟아져 나오는 사랑을 주제로한 많은 노래들, 다양한 주제를 담아 시대를 아우르면서도 솔직하고 담담한 노래들 속에서도 금지곡이 있을 것이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21세기가 시작되고, 2010년을 접어들기 시작한 요즘, ‘지금이 어느 시댄데 금지곡 타령이냐!!’ 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보건복지부와 방송위원회에서는 금지곡들을 선정하고 음악인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대중가요가 미치는 파급력을 생각해보면 있을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음반 판매, 공연이 방송을 통해 노래가 알려지기 전에는 거의 생각해 볼 수 없는 애매한 기준으로 방송 금지곡이 선정된다면 음악인들에게서는 상당히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다. 보건복지부에서 금지곡을 선정하는 그들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우선 금지곡들과 금지곡이 된 이유를 살펴보고, 금지곡의 선정 기준과 앞으로의 해결방향에 대해 생각해보자.
2. 본론
(1) 2000년대 대표곡들의 금지곡과 선정이유
뽀뽀뽀 : 동성연애, 근친상간, 성윤리의식파괴로 금지
다비치 - 사랑과 전쟁 : 청소년들에게 이혼과 파멸을 연상시킬 수 있어서 금지
2pm - 10점 만점에 10점 : 누군지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도 모르는 여자를 입술은 맛있다 라고 하면서 에이즈 걸릴 수 있는 위험 초래해서 금지, 사람들을 점수로 평가함 10점 만점에0점을 받을사람이 생길수도 있어서 일종의 인종차별을 뜻함.
춘자 - 여자는 가슴이 커야 예쁘다: 말이필요없음
이현지 - 키스미: 키스를 요구함
이승기 - 그래서 어쩌라고: 반항해서 금지
이효리 - 유고걸:"주머니속 동전하나꺼내서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 고민고민하지마" -도박을 떠올리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