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환구단에서) 천지에 고하는 제사를 지냈다.
왕태자가 배참하였다. 예를 마치고 의정부 의정 심순택이 백관을 거느리고 무릎을 꿇고 아뢰기를, “제례를 마치었으므로 황제의 자리에 오르소서”라고 하였다. 왕이 부축을 받으며 단에 올라 금으로 장식한 의자에 앉았다. 심순택이 나아가 12장문의 곤면을 입혀 드리고 옥새를 올렸다. 왕이 두 번 세 번 사양하다가 친히 옥새를 받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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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직 필기시험이었지만 한국사문항은 공통이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