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교과목명 : 소셜미디어
학 번 :
성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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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과제유형 : ( 공통 ) 형
o 과 제 명 : 국내외 정치인이 2020년도에 작성한 SNS가 언론에 활용된 사례를 세 건 이상 조사하고 언론에 미친 영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시오.
1. 서론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차별 없이 정보공유와 참여의 특성상 정치인과의 온라인 만남을 촉진하여 대중의 정치과정과 정치참여를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메커니즘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트위터의 긍정적인 평가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다만 국민으로서 정치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트위터 활용도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 정치인 쪽에서는 트위터가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할 기회로 볼 수 있다.
또한, SNS가 활성화되면서 항상 ‘정말?’이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SNS가 일종의 담론공간으로 기능하거나 SNS가 일종의 정치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주장을 자주 접할 수 있다. 물론 그런 희망을 품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일어서는 지상의 현실은 온라인 세계의 가상 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다. 온라인 세계는 항상 현실을 왜곡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왜곡된 현실도 현실 세계처럼 포장되어 보인다. 따라서 여러 분야의 정치인들이 SNS를 활용하여 이가 각 언론에 퍼지는 상황은 결코 긍정적인 영향력을 준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본 과제에서는 국내 정치인이 개인의 SNS에 올린 글이 여러 언론에 영향력을 미쳐 결국 국민에게 크고 작게 부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한다.
2. 본론
1) SNS 개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영어 : Social Networking Service, Social Networking Service, SNS 또는 Social Media, Social Media)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및 개인 연결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창출하고 강화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SNS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서비스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고 유지, 강화, 확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
오늘날 SNS는 대부분 웹 기반 서비스로 웹 외에도 이메일이나 인스턴트메신저를 통해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SNS는 소셜미디어와 같은 개념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블로그, 위키, UCC, 마이크로블로그 등과 함께 소셜미디어의 한 형태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지만 영어권에서 대중화되는 단어는 SNS가 아닌 소셜미디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연락처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의 일반적인 용어로 쓰이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의 증가와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확대로 SNS 이용자의 수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SNS 시장을 선도하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자가 이미 2018년 18억 명을 돌파했고, 당분간 지속적인 증가세가 멈추지 않으리라고 보인다.
SNS가 광범위한 서비스 이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동시에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특정 성향의 집단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 활용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이러한 장점을 통해 기업들이 저비용으로 대상 그룹에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맞춤형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SNS 기업들도 소셜미디어 페이지에 광고공간 판매, 소셜게임,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해 강력한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도 SNS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정치인의 SNS가 언론에 활용된 사례
1) [레이더P] 정치인의 필수된 SNS…때론 논란의 시작점 되기도,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8/839455/
2) 언론보다 SNS를 통해 일방통행 소통하는 정치인들,
http://raythep.mk.co.kr/newsView.php?cc=&no=10674
3)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NS정치 "소통·참여 긍정적" vs. "악성 루머 부작용", https://www.fnnews.com/news/20170205170351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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