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소아과] 복통 설사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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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방소아과] 복통 설사 식욕부진을 호소하는 여아 환자 1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환자 정보

2. 망문문절

3. 처방

4. 고찰
1) 환자 소견
2) 변증소견
3) 治法과 處方에 대한 소견
본문내용
4. 고찰

1) 환자 소견
常時腹痛과 食慾不振, 泄瀉를 주소로 내원한 환아로 무척이나 마른체형이고, 성격은 비교적 예민한 편이었다. 처음 내원할 당시의 주소는 반복적인 腹痛과 泄瀉였는데 지난번 치료에 의해 많이 나아진 상태였다. 재진시 특별하게 새로 나타난 증상은 없었으며, 전체적으로 잘 먹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2) 변증소견
이 아이는 한눈에 봐도 무척이나 마른 것이 특징인 환아로 나이(만12세)에 비해 무척 발육이 더딘 편이다. 전체적으로 무척 기운이 없고,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복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아 脾胃기능이 다른 정상아보다 훨씬 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얼굴색도 약간 황색을 띄어서 평소 식생활이 좋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식사는 하루에 총 밥 2공기(어른기준)을 먹으며, 이외에 음식에는 주스2잔 혹은 약간의 과일 외에는 일절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또한 우유를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한다고 호소하였다. 성격은 무척이나 내성적이고 예민한 편이었으며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였다. 복진의 경우 拒按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약간의 食積 가능성도 의심해 볼 수 있었다.
참고문헌
동의 소아과 임상실습
동의 소아과학
경희의료원 원내처방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