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조사] [마케팅조사] 이동통신시장 분석 및 향후전망(A+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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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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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장동향

2 전망
1) 정부 및 사업자간 역학관계
가. 정부
나. SKT
다. 후발사업자들
2) 실적전망
본문내용
정부 및 사업자간 역학관계

가. 정부

정부정책이 이동통신사업의 전반적인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정부는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과 더불어 인가를 통해 지배적 사업자인 SKT의 기본통화요금을 결정함으로써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역사적으로 볼 때, 2002년까지는 이동통신의 폭넓은 보급을 위해 단말기 보조금을 묵인해 주는 등 소극적인 입장이었으나, 시장이 성숙단계에 들어선 이후에는 시장내에서의 경쟁이 효율성을 저해하는 과다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정부는 기본적으로 단말기 보조금이나 MNP실행 이후 급증한 사업자들의 마케팅비용 지출은 일종의 제로섬 게임의 하나로 결국에는 사업자들의 수익성만 악화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며, 무엇보다 일부 고객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을 야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억제정책을 통해 적정수준의 경쟁상태만 유지하여, 사업자들의 불필요한 수익성 악화를 방지하여 해마다 통화요금을 점진적으로 인하함으로써 모든 고객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향후에도 정부의 이러한 기조는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차세대 통신서비스들이 주력 서비스로 등장하기 전까지는 사업자들간 불필요한 과당경쟁을 막는 데 집중할 것으로 판단된다

나. SKT

과연 2005년 SKT는 MNP를 통해 과거에 빼앗긴 고객들을 후발사업자들로부터 되찾는데 주력할 것인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MNP관련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느 정도는 불가피하겠지만 2004년과 같은 과열양상이 벌어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ARPU의 희석효과 때문이다. 2004년도 후발사업자들의 경우 ARPU가 SKT에 비해 상당히 낮은 상황이었으므로 SKT의 우량고객에 대한 선별적인 확보전략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다. 그러나, 현재 SKT의 경우 무분별한 고객확보보다는 후발사업자들의 우량고객을 선별적으로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으나, 뾰족한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물론, 여기서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위성DMB TU미디어가 제공하게 될 위성DMB서비스는 현재 시행시기나 서비스품질 등에 있어 선후발사업자간 명시적인 차별은 없다. 그러나, 단말기출시대수의 차이, 전산시스템의 불완전 구축 등 실질적인 의미에서 차이는 아직 존재한다고 판단된다.이다. 위성DMB는 대략 2005년 5월경에 정식서비스가 실행될 계획인데, 대체로 위성DMB 고객의 경우 ARPU가 높은 우량고객의 비중이 높아, 사업자간 쟁탈전이 벌어질 수 있고, 이 경우 아무래도 SKT가 적극성을 띠게 될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MNP와 함께 도입된 약정할인제의 영향이다. 물론, 약정할인제는 3사가 비슷한 시기에 도입하였으나, MNP제도를 이용한 고객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약정할인제를 선택한 반면, 기존 고객들의 경우 약정할인제 선택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SKT가 과거 빼앗긴 고객을 되찾아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활동들의 효과가 장기약정에 의해 다소 희석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 후발사업자들
KTF나 LGT의 입장에서는 2004년에 가입자 확보 및 ARPU개선 등 대체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둔 상태이므로, SKT가 강한 마케팅정책을 들고 나오지 않기를 내심 바라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SKT의 강한 마케팅에 대해서는 같이 맞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하나의 변수는 KT인데, KT의 경우 KTF와의 재판매 매출 자체도 매력적이지만, 이미 오래전에 기존의 유선통신사업 매출이 정체상태에 진입한 상황에서 휴대인터넷사업의 성공을 위해 유/무선 가입자 기반의 확대가 절실하다. 실제로, 2005년 1분기에도 KT 재판매 가입자수는 크게 늘면서 2005년 3월말 기준 약 247만명에 달하고 있다. KT의 경우 정부의 강한 제재만 없다면, 공격적인 재판매 가입자 확보 전략을 취할 것이고, 이 경우 이동통신 전체가 다소 혼탁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고 싶은 말
본 자료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조사]수업 기말과제로 제출하여 A+를 받았던 리포트입니다. 기존의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시장은 선두업체인 SKT를 후발업체인 KTF, LGT가 추격하는 양상이었지만 현재의 이동통신시장은 KT의 이동통신시장 참여, 이동통신 번호이동제도(MNP), 불법보조금 규제 등의 변수로 시장이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본 리포트는 기존 통신 3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동통신시장의 변수들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매출 및 수익성을 전망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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