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

 1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
 2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2
 3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3
 4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4
 5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5
 6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6
 7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7
 8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8
 9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9
 10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0
 11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1
 12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2
 13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3
 14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4
 15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5
 16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16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경영혁신] 마쓰시타의 경영혁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V혁명, 파괴와 창조
1. 신이 만든 제도에 메스를 들이댄 ‘나카무라 쿠니오’
2. Cell생산방식으로의 개혁, ‘우에키 노리오’ -큐수 마쓰스타 키쿠수이 공장
3. 디지털카메라의 기사회생을 이뤄낸 ‘후사 시노부’ -DSC 프로젝트
4. 영업조직의 변혁, ‘우시마루 순조’ -가전․정보 영업본부
5. 고객이 만들어 낸 논프레온 냉장고, ‘아즈마 쿠니히로’ -냉기 냉장고 사업부
6. PDP TV로 가전왕국의 부활을 꿈꾸는 ‘모리타 캔’ -PDP 사업부
7. 잊혀져가는 마쓰시타 벤처정신을 부활시킨 ‘오야마 아키히로’

Ⅱ. 끊임없는 개혁, 약진21계획- 나카무라 쿠니오, 오츠보 후미오

Ⅲ. GP3, 위클리 도입체제를 구축하라. ‘오츠보 후미오’
본문내용


Ⅰ. V혁명, 파괴와 창조

나카무라 사단의 의 “파괴와 창조”. 이는 지금까지의 구조개혁의 대명사 “선택과 집중”에 비해 다소 파격적이고 강한 인상을 풍긴다. 나카무라는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파괴와 창조”라는 정신을 가지고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을 세우고, 이를 실현해나가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상황을 먼저 긍정하고,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방식으로 재건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러면 모두들 찬성하지요. 그러나 그런 계획은 대개가 실패합니다. 모든 사람이 고통을 느끼는 방식이 아니면 이 회사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기업 속의 조직 피라미드로 말하면, 예를 들어 부장·과장 같은 중간관리직은 단순한 정보의 통과점입니다. 지금은 전자메일이 있습니다. 나에게 질문할 것이 있는 사람은 부장·과장을 통하지 않고도 메일로 직접 물어볼 수가 있고, 부문을 가로지르는 횡방향으로도, 전세계적으로도 간단히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관리라는 게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라는 발상은 20세기 경영학이고, 이젠 그것이 붕괴되었을지도 모릅니다. IT를 활용하려면 그것을 잘 사용하는 기술이 있어야하고,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대체로 20대나 30대입니다. 그렇게 되면 45세 이상은 필요가 없습니다. 마쓰시타도, 가장 빠른 속도로 재건을 달성하려면 나를 포함한 50세 이상의 사원들이 모두 그만두는 게 제일입니다. 그러면 그날로 재생이 될 겁니다. 그러나 우리 제조업은 역시 일본에서 사업을 창출해야 합니다. 제조업이 일본에서 사라지면 일본경제는 먹고 살 게 없어집니다. 제조업이 탄탄하고 계속적으로 이익을 내서 사람을 고용하고, 그리고 미래의 기술에도 투자를 하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의 제조업은 없습니다."


1. 신이 만든 제도에 메스를 들이댄 ‘나카무라 쿠니오’
참고문헌
경영의 지혜, 뤼궈룽, 김보경 역, 일빛, 2005
마쓰시타의 브랜드 경영 성공 비결, 라이터스 편집부, 라이터스, 2006
이노베이션 경영, 모리 가즈오, 김창남 역, 랜덤하우스, 2005
한 권으로 만나는 리더의 절대지식, 마쓰이 겐이치, 정영권 역, 새로운 제안, 2005
V혁명, 미션 임파서블하다, 카타야마 오사무, 이경상, 서민석 역, 제우스, 2004
한국경제신문,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전자신문, 명승욱 기자, swmay@etnews.co.kr
디지털타임즈, 안순화 기자, dear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