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사례] [인사관리]포스데이타(인사관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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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최고의 기술과 리더십, 열정을 보유한 인재
CEO 보다 고액연봉 책정
CEO가 직접 연봉조정
본문내용
최고의 기술과 리더십, 열정을 보유한 인재
포스데이타의 핵심인력은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탁월한 리더십 그리고 열정을 보유한 자로서 회사의 가치창출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자’를 말한다. 이들은 전략적 통찰력을 보유하여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시장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인력은 전체 인력의 약 10%를 차지하며 ‘Top-Core, Core, HIPO등 3개 그룹으로 구분, 관리한다.
Top-Core 그룹은 세계 수준급의 기술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역량 ․ 성과 ․ 핵심가치와의 연계, 대체가능성등 네가지 측면에서 탁월한 인력을 말한다. 또한 회사 가치창출에 결정적으로 기여, 유출시 사업에 치명적 타격을 주는 인력이다.
Core 그룹은 해당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과 경영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회사의 가치창출에 상당히 기여하고 해당인력 유출시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인력을 뜻한다.
HIPO그룹은 미래의 핵심인력으로서 아직 Core 그룹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향후 핵심인재로 성장가능한 인력이다.

CEO 보다 고액연봉 책정
포스데이타는 외부에서 핵심인력을 확보할 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CEO는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찾아간다. 사업부서에서도 여러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4~5명의 리더급 인터뷰어로 구성된 패널이 면접을 한 후 적합한 인력을 인사부서에 추천하면 CEO가 직접 핵심인재가 있는 곳으로 가서 인터뷰를 실시한다.
일단 핵심인력으로 판단되어 보유기술, 노하우 등의 보유가치가 인정될 경우 제한을 두지 않고 처우한다. 회사가 기대하는 수준의 역량과 실적을 낼 것으로 판단되는 직원은 CEO보다 고액의 연봉을 책정하기도 한다. 회사에 기여하는 만큼 처우하며 필요한 경우 Hiring Bonus를 지급하고 보상도 시장수준 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내부에서 핵심인재를 선발할 때는 먼저 인사부서에서 선별기준을 제시하면 사업부서에서 자체 인력 중 상위 10% 이내 후보자를 인사부서에 추천한다. 인사부서는 이들의 기본자질을 검토한 후 임원회의에 부의하여 심사, 확정한다.
심사기준은 역량 ․ 성과 ․ 핵심가치 ․ 희소성 등 네 가지 측면에서 탁월한 사람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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