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경제사상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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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 경제사상의 흐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개요

Ⅱ.시대별 경제사상사
ⅰ. 고전학파
ⅰ-1 고전학파의 시조, 애덤 스미스(1723-1790)
ⅰ-2. 맬서스(Thomas Robert Malthus, 1766-1834)
ⅰ-3. 데이비드 리카아도(David Ricardo, 1772-1823)
ⅱ.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
ⅲ. 한계효용 학파, 알프레드 마셜(Alfred Marshall, 1842-1924)
ⅳ. 구제도학파와 신제도 학파-베블런(1857-1929), 갤브레이스
ⅴ. 케인즈 학파, 존 메이나드 케인즈(John Maynard Keyens. 1883-1946)
ⅵ. 통화주의 학파-밀턴프리드먼(Milton Friedman, 1912- )
ⅶ. 합리적 기대 학파
ⅷ. 공급중시 학파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Ⅰ. 개요

사실 경제문제는 인류의 기원과 더불어 시작 되었다. 언제나 희소한 자원으로 최대한의 욕망을 실현하고자 했던 인류에게 경제문제는 ‘경제학’ 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늘 따라다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체계화된 경제사상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한다면 애덤 스미스의 저서 ‘국부론’ 이야 말로 최초의 경제사상사이고 경제학의 기원이라 할 수 있다. 중세 신학자들 역시 경제문제들을 토론하였다. 예를 들어 카톨릭 스콜라학자들은 시장 내의 정의와 윤리문제로 고심했으며, 적정가격에 대한 교리를 고안해 내고 고리대금에 관한 교회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경제학이라는 것은 종교적 권위와 세속적 필요 사이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시민들을 더 나은 생활 수준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었다.
중상주의자들 역시 경제학사에 그들의 흔적을 남겼다. 중상주의자들이란 16-18세기 사이에 걸쳐 유럽왕실을 보필하였던 궁정 고문들과 문인들로서, 그들은 자국의 이익과 해외 식민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왕족들의 경제운영에 관한 자문을 담당하였다.
이들의 공통된 견해란 다음과 같다.
먼저 국가는 왕실에 충성을 다하는 소수에게 특허권, 독점권 기타 특혜들을 부여하여 국가의 위계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것 이다.
둘째, 국가는 전쟁을 치루기 위하여 부유해야 하며 국부의 척도인 각종 귀금속들과 원료들을 얻기 위해 식민지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셋째, 국가는 무역에 관여하여 완제품의 수출량이 수입량을 초과하도록 제재를 가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채무국들로부터 황금을 빼앗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중상주의 자들은 부의 기준을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아닌 국가의 화폐나 귀금속의 보유량으로 보았다. 또한 소수 정치인들과 상인들에게만 돌아가는 몫에만 관심이 있을뿐 전체적인 국민 생활 수준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었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동기와 의욕, 의지들을 고려하지 않고 선택된 소수에 의한 국부의 축적을 주장함으로써 국민 참여 경제 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따라서 본격적인 경제사상사의 시작은 이들을 비판하며 국민경제생활에 초점을 맞춘 애덤 스미스로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고 할 것이다.

Ⅱ.시대별 경제사상사

ⅰ. 고전학파

ⅰ-1 고전학파의 시조, 애덤 스미스(1723-1790)

스미스가 그의 최대의 저서 ‘국부론’을 완성할 무렵에는 소규모 공장들이 유럽 곳곳에서 건설되고 있었고 상인들은 활발히 바다를 누비며 무역을 하고 은행제도가 이미 유럽전역에 확산 되어 있어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기였다. 이러한 계몽시대에는 많은 사상가들과 철학자들이 세상의 이치와 문제에 대하여 연구 하였고 해답을 갈망하는 시기였다.
이때부터는 사람들이 자연현상들을 종교적 교리로써 파악하려던 것에서 벗어나서 자연형상에 대한 합리적 해석을 시도 하였으며 과학적 방법을 자연의 법칙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 계몽 운동의 와중에 태어난 스미스는 인간생활에 초점을 맞추었다.
평생 독신으로 산 스미스는 볼품없는 외모를 지녔지만, 그의 저서를 통해 경제학의 아버지로 거듭나게 되었다.
애초에는 신학을 전공하기로 하였던 스미스는 그러나 흄의 회의론에 영향을 받아 성직자가 되기를 단념하고 논리학에 관심을 기울였고 대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20세기 전까지는 경제학은 철학의 한 분야 였으므로 스미스는 법률학 강의를 통하여 그의 탁월한 사상들을 전파하였다.
얼마후 모교가 있는 글래스고를 떠난 스미스는 어느 귀족의 개인교사자격으로 프랑스에 가게 되고 이곳에서 중농주의(重農主義 PHYSIOCRACY) 라 불리는 경제학파와 조우하게 된다. 중농학파의 창시자인 케네는 루이15세의 주치의로서 중농주의자들은 경제표 라고 하는 복잡한 도표를 통해 간단한 아이디어의 난해한 표현을 즐겼다. 중농주의자들은 계몽사상의 관점에서 자연의 법칙을 알아내고자 했지만 인간의 질서는 신이 창조한 자연적 질서에 순응하여야 한다고 믿었다는 데에서 인간이 자연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한 계몽주의자들과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드러내었다. 경제표는 경제라는 몸을 생산계급 비생산계급 소유계급으로 나누어 경제흐름을 분석했으나 매우 복잡하여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 중농주의자들의 사상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참고문헌
참 고 문 헌


1. ‘經濟學 入門’ 李相直외 2인 공저

2. ‘新經濟史’ 金信雄외 3인 공저

3. ‘서양 경제사 강의’ 장상환 옮김

4. ‘경제사상사’ 주명건 지음, 博英社

5.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토드 부크홀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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