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와플과 커피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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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경제경영계열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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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케팅] 와플과 커피 사업계획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1.
사업계획서

2.
사업소개

비즈니스 모델과 철학

사업개요

슬로건

브랜드명

조직원 구성 및 인원배치

Time table

3.
고객 Expectation

맛 Expectation

가격 Expectation

서비스 Expectation

상품 Expectation

이벤트 Expectation

4.
고객 Experience

설문조사

NPS(Net Promoter Score)

재구매율

5.
최종결론

※
참고사항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

BUN&COFFEE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사업계획서

신청인
대표자성명
조용민
연락처
011-1723-3111
주 소
서울시 강동구 천호4동
신청목적
자금유치 30만원
최종학력
(전공)
가톨릭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재학중
(경영학 전공 / 경제학 복수전공)
사업체현황
사업체명
Bun&Coffee
종사자수
9명
점포면적(예상)
3~4평
업태 및 종목
제과류
창업예정일
2008년 11월 17일
자금조달계획
총 소요자금
자기자금
지원신청금액
기 타
300,000 원
0 원
300,000 원
0 원
자금소요계획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 타
0 원
300,000 원
0 원
사업동기
- 끼니를 거르거나 잠시 짬을 내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함
- 교내 여타 공간에 비해 특별한 무언가를 창출하고자 하는 취지
- 마케팅 수업의 연장선상에서의 실제 사업에의 적용, 경험 쌓기
- 새로운 사람들과의 친목 도모
사업목적
- 똑같은 먹거리에 질린 학우들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제공해보고자 한다.
-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는 공부가 아닌 몸으로 부딪혀보는 산 공부를 해보고자 사업을 시작하였다.
사업내용
- 판매품목 : 번, 벨기에 와플(메이플, 초코, 치즈크림), 커피(아메리카노, 프렌치 바닐라, 녹차라떼, 카프치노)
- 판매가격 : 번(1500원), 메이플 와플(800원), 초코·치즈크림 와플(1000원), 커피(일괄 800원)
- 판매일시 : 2008년 11월 17일(월) ~ 2008년 11월 21일(금) 5일간
- 판매시간 : AM 9시 ~ PM 6시
- 제과류 판매를 함으로써 짧은 시간내에 간단히 식사를 할 수 있는것에 초점을 두었고, 교내 타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Bun(말레이지아 고유 빵)을 메인제품으로 하였다.
- take out 컨셉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편의를 도울 수 있게 하였고, 이러한 점 외에도 식료품 사업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맛에 가장 초점을 두었다.
- 쉬는시간, 점심시간의 교내 수요를 파악해 유동인구의 특성으로 한걸음 봉사실을 장소로 채택하였으며, 초기 입구적 특성으로 인해 홍보효과를 이용하며, 강의실로의 이동 전 간단한 빵과 커피를 수요할 수 있게 하였다.

2. 사업소개

TIP
‘Bun & Coffee’ 의 비즈니스 모델과 철학

오전 9시. 어제도 과제를 하거나 공부를 하느라 혹은 친구들과 술 한잔 하고 자서 피곤한 아침, 아침밥 챙겨 먹느니 30분 더 자고 만다, 라며 알람을 끄고 다시 꿈나라로. 알람 소리에 힘겹게 눈을 떠보니 아뿔싸 늦었다! 1교시 수업인데.. 옷도 입는 둥 마는 둥 집을 뛰쳐나온다.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뛰기 시작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허겁지겁 달려간다. 5, 4, 3, 2, 1. 세이프. 지각은 면했다. 한 숨 돌리고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 쉬는 시간이 되어 겨우 정신을 차리고 나니 아침을 못 먹은 위가 뭐라도 달라고 난리다.
‘에휴, 마운틴 가서 핫도그나 하나 사먹을까.. 시간이 별로 없는데..’. 순간 어디선가 고소한 빵 냄새가 풍겨온다. 향긋한 커피 내음도. 향기에 이끌려 발걸음을 옮기니 한걸음 봉사실 앞에 못 보던 간이매점 같은 것이 있다. ‘'Bun&Coffee'? 새로 생긴 구내 매점인가? 와플이랑 번, 커피도 파네.. 맛있어 보이는데 한 번 먹어볼까? 와플이랑 커피가 800원씩밖에 안하네. 와플이랑 커피 세트 하나 주세요~ 흠.. 의외로 맛있네. 가격도 괜찮고. 쉬는 시간도 딱 맞췄잖아.’ 바쁘게 시작한 하루가 따뜻한 와플과 커피로 느긋하게 변한다.
맛있는 빵과 와플에 얹어진 따뜻함, 그리고 여유. 이것이 바로 우리 'Bun&Coffee'가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 ‘Bun&Coffee’의 Paradigm
우리는 마케팅 프로젝트의 패러다임은 ‘고객에게 단지 배를 채우기 위한 먹거리가 아닌 따뜻함과 여유를 함께 제공하자.’였다. 고객들은 단 10분의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허기를 달램과 동시에 따뜻한 번과 와플을 단시간 내에 구매함으로써 타 매점 등을 이용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고 장소 특성상 테이크아웃을 기본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고객 순환율이 빨라 시간대비 고객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선순환이 이어졌다.

• 'Bun&Coffee'의 철학
우리의 철학은 ‘배부름 그 이상의 여유’ 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시간적 요소만 고려해서는 안 되며, 맛·가격·서비스 등 모든 요소가 고객의 만족을 위해 적절하게 충족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철학 하에 우리는 고객기대 이상의 것을 체험케 하기 위해 행동원칙을 정하고 이를 꾸준히 준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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