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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0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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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06.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07.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08.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09.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10.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11.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12.gif)
![[소비문화] 녹색소비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456/455144-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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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본론
1. 녹색소비의 의미 및 현황
2. 각 주체자들의 녹색소비 실천 사례 및 녹색소비의 한계점
1) 기업
2) 정부
3) 단체
4) 소비자
5) 현 시점에서의 녹색소비 한계점
Ⅲ 결론
4.신세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I'm Greenista(나는 그리니스타)'라는 친환경 심볼 제작과 함께 'Eco 4C'활동을 추진해왔다. 'Eco 4C'란 친환경경영의 실행 영역을 회사실천(Company)，친환경상품(Commodity)，지역사회 환경공헌(Community)，친환경 고객마케팅(Customer)의 4대 영역으로 분류해 백화점과 연결된 이해관계자 영역별로 세부 계획을 세운 것이다.
회사실천 영역에서 신세계 임직원들은 '종이없는 기업문화(Paperless Office)'를 만들기 위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활성화해 불필요한 문서 출력을 줄였다. 또 매주 월요일 발행하던 전단광고를 폐지해 연간 2430만부의 종이를 절감했다. 전사적인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을 통해 점심시간 강제소등을 실시하며 야근자는 미리 신청해야 조명이 켜지도록 했다. 신세계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에 참여,본점이 2005년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았으며 작년 3월 문을 열어 세계 최대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부산 센텀시티점도 친환경건축물 인증을 받았다.
신세계는 친환경상품 영역에서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환경에 유익한 '그리니스타' 상품을 식품，의류，생활용품 각 분야별로 선보이고 있다. 또 지역사회 환경공헌 영역에서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Clean Day(클린데이)'로 정하고 점포별로 지정한 1산 1하천에서 전 임직원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작년부터 산림청과 함께 약 3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신세계는 2007년 민간기업 최초로 경기도와 팔당 상수원 수질개선 및 보호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조성'，'금학천 인공습지 조성'에 이어 올해는 5월까지 '목현천 청석바위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세계는 친환경 고객마케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 유명 디자이너 및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에코백을 제작, 고객사은품으로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신세계의 강점인 아카데미와 문화홀을 활용해 친환경 요소를 갖춘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친환경경영 활동에 대해 박건현 대표는 "회사의 다양한 환경사랑 실천 노력과 지속성을 갖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친환경 백화점'으로써 국내 친환경 소비문화를 촉진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2) 정부
정부차원의 녹색소비는 관할 부서인 지식경제부와 환경부를 통해 주로 이루어진다. 다음은 지식경제부와 환경부의 녹색소비 실천 사례 및 정책이다.
1. 지식경제부
지식경제부는 ‘유통산업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급변하는 유통산업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향후 5년 내에는 ‘Green’,‘ 신유통채널’,‘ Global’등이 유통 산업의 가장 중요 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Green 유통 확산’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Post-교토체제 진전에 저탄소형 산업구조 전환이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면서, 비록 온실가스를 직접·대량 배출하는 굴뚝산업은 아니지만, 서비스업 중에서는 전국의 매장, 물류센터, 상품 수·배송 등을 통해 상당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담당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통산업의 준비와 대응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소비자 인식과 기업의 대응과제’ 조사(2008.8)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상공회의소, ‘소비자 인식과 기업의 대응과제’ 조사(2008.8)
저탄소 녹색소비 실천정보 활성화 방안 연구 (2009.5.이경아ㆍ황은애)
환경보전을 위한 기업과 환경단체의 협력방안 (2004.12.노영화)
국가의 녹색소비 활성화 전략 (2009.9 현대리서치)
녹색 소비가 녹색 성장의 원동력이다 (2009.10.현대리서치)
녹색 소비 관련 2010년 전망 및 동향 (2010.2 배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