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부인과][논문요약] Definition and prevalence of subfertility and infer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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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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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duction

Time to pregnancy

Discussion
본문내용
Time to pregnancy
Infertility의 임상적 정의는 월경주기 중 배란시기에 피임법을 사용하지 않은 성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간 임신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Wang 등의 연구를 보면 1년동안 혹은 임신에 성공할 때까지의 질출혈, 성교횟수를 기록하고 매일 아침 첫 소변을 모으게 하였다. 그 결과 월경주기 첫 2회 이내에 50% 이하의 부부가 임신하였고 6회 이내에 90% 이상의 부부가 임신하였다. 그들은 월별 평균 생식능력이 30~35%가 된다고 보았다.
Gnoth 등의 연구에서는 실험군 전체를 대상으로 CPC를 후향적으로 조사해본 결과 1주기, 3주기, 6주기, 12주기에 각각 38%, 68%, 81%, 92%로 나왔으며 실제로 임신에 성공한 부부를 대상으로 한 결과 42%, 75%, 88%, 98%로 나왔으며 대부분의 부부는 6주기 이내에 임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연구는 여성의 생식능력이 잠정적으로 최적이라 생각되는 시기에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임신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를 체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질 점막 분비물의 양상을 관찰하는 것이 있고 그 외 초음파나 LH의 상태를 통해서도 체크할 수 있다.
Snick 등은 1년 이상 피임을 하지 않은 성관계를 가졌음에도 임신하지 못한, 그리고 그 이후에 별도의 치료를 받지 않은 부부들에 대해 장기간 추적 연구하였다. 1년간 임신하지 못했던 부부 중 36개월까지 관찰결과 아이를 출산한 경우는 52.5%였다. 이 중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한 것은 원인을 모르는 불임이었고 남성불임인자, 난관, 배란에 장애가 있는 경우의 빈도는 낮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