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마케팅] 삼성생명 VS AIG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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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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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주제선정동기
2.기업소개
3.연혁및 개요

본론
1.사업영역
2.SWOT전략
3.고객관리전략
4.삼성생명 VS AIG 생명

결론
1.보험왕 소개
삼성생명 VS AIG생명
2. 보험 서비스
마케팅 사례를 통해서 느낀점
본문내용
SWOT분석-삼성생명*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생명보험업계의 독보적인 1위
*충분한 자금력
*새로운 상품에 대한 지속적 개발
*경쟁력 있는 보험설계사 보유
*CRM 시스템 구축으로 체계화 된
고객관리

*새로운 마케팅 전략미흡
*세계 30대 기업에 속하는 초우량
외국보험사와 경쟁 (AIG와 ING,
알리안츠등, 삼성200위)
*늦은 해외시장 진출로 국제적
금융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약함
*해외시장 진입장벽 완화로 인한
해외 시장 진출기회 확대
*노령화 사회로의 진입
->보험상품 인기
*웰빙 열풍과 함께 위험에 대한
인식 변화(안전추구+건강욕구)

*불확실한 정치 환경
*금융통합으로 다른 금융기관의
보험업무 가능
*강력한 경쟁사의 신규 진입


삼성생명-3년 연속 최다 ‘보험왕’ 배출

삼성생명이 보험설계사(FC)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100만달러 원탁회의(MDRT)' 회원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보험사로 3년 연속 꼽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FC 2486명이 MDRT 회원에
선발돼 등록함으로써 3년 연속 세계 최대 회원을 보유한 보험사가 됐다고 19일 밝혔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는 실적과
윤리강령 준수 등을 기준으로 선발되며 보험 판매로 인한 수수료 실적이 7266만원 이상이어야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생명은 또한 MDRT 회원에 비해 3배 넘는
실적이 필요한 COT(Court of the Table) 회원
183명, 6배 실적이 필요한 TOT(Top of the Table) 회원 28명을 배출했다.
MDRT협회가 홈페이지(www.mdrt.org)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생명에 이어
미국 뉴욕생명(2167명), 인도 SBI생명(1662명)이 회원 수 2ㆍ3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 보험왕
보험영업 실적이 가장 우수한 설계사(컨설턴트)를 가리는 ‘삼성생명 2008 연도상’에서 대구지점의 예영숙(50·사진)씨가 9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에 올랐다. 전체 3만여 명의 설계사들이 벌이는 실적 경쟁에서 2000년 처음 그랜드 챔피언이 된 이후 해마다 1위 자리를 지킨 것이다.
예씨는 지난 한 해 신 계약 203건(월 평균 17건), 수입보험료 185억원, 보유 고객 1504명, 1년 이상 보험계약 유지 비율 99.9% 등의 실적을 올렸다. 삼성생명 쪽은 “1년 중 일하는 날 240여일 동안 거의 매일 새로운 계약을 맺었고 계약자들이 하루 약 5천만원씩 보험료를 내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예씨는 2006년 삼성그룹에서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받기도 했고 봉사 부문 환경부 장관상도 탈 정도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도상 수상 축하금을 포함한 3천만원을 한국 로타리 장학문화재단에 기부했다.
예씨의 영업 노하우는 ‘재정 컨설팅 능력’, 보험은 물론 증권, 투신, 세무, 부동산, 금융상품 등 재테크 전반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재무 설계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프로 정신은 자기 경영의 시작”이라며 “프로는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고 고객에게 한 순간도 지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2008/08/01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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