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취임 : Agenda를 정하다.
과거 위에 세우되, 미래를 그리다.
하향 사이클에 투자한다.
지속되는 사업 : 혹독함과 민감함
기반을 재구축하다.: Marathon을 시작하다.
Portfolio를 다시 균형잡다.
고객을 중시하고, 서비스를 강조한다.
성장추구 : 새로운 Platform, 새로운 Process
경영의 정렬 : 새로운 사람들
성장을 지원: 뛰어남을 운영
비상(飛上)을 준비하다.: 혁신과 국제화
상상력 혁신
공회당(Town Hall)과 꿈(Dreaming)에 대해서
개도국의 사회간접시설 : 새로운 성장시장
효율을 재구성하다. – 그리고 성장
앞으로 : 이멜트의 도전
‘02년 9월7일 금요일, 이멜트는 거의 전설적인 CEO인 선임자 Jack Welch로부터 경영권을 넘겨받았다. 4일 후 (9월 11일) 비행기 2대가 세계무역센터로 돌진하여 세계는 소란 속으로 던져졌다. 9.11이 불안정하게 한 것은 이미 취약해진, 인터넷 거품이 낀 주식시장뿐만이 아니라 과열된 경기의 하락에도 방아쇠를 당겼고 이는 시장 신뢰를 추락시켜 다른 경제권으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퍼져갔다.
9.11 이후 처음 며칠간의 혼돈 동안 이멜트는 GE의 사상자를 점검하고 구조원 가족에게 1,000만$을 기부하는 것에 대해 승인하고, 이동발전기와 의료장비를 사고현장에 파견했다. 9월18일에는 그의 개인 계좌로 GE 주식 25,000주를 매입함으로써 시장에 신뢰 심어주는데 최종적인 중점을 두었다.
3일 후 그는 경제분석가들 앞에서 ‘01년도 수익 11%성장과 ‘02년도에 다시 두 자리 수 성장을 약속했다. 그런 Performance가 인상적으로 보이기는 했어도, ‘00년도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Jack Welch가 GE의 성장이 향후 년18%가 될 것이라고 한 확대지향적인 제안보다는 덜한 것이었다. 그 결과 이멜트의 취임 첫 주말에 GE의 주식은 20%가 하락하여 회사의 시장가치 800억$ 상당이 날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