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론] 울릉도 자연자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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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자원론] 울릉도 자연자원 연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문제 제기 및 동기
① 문제 제기
② 동기
ⅱ. 본론
2. 지역현황
① 지역의 현황
② 자원의 종류
3. 자연자원 - 성인봉
① 자원의 현황 및 특성
② 자원의 활용 실태
※ 관광 자원 연출의 유형 (개별 평가)
4. 문제 및 개선 방안
① 문제
② 개선방안
ⅲ. 결론
5. 결론 및 요약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2) 해변
1) 죽암 몽돌 해변
2) 내수적 몽돌 해변
3) 남양 몽돌 해변 - 티 없이 맑은 초록빛 바다와 작은 조양돌(몽돌)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울릉도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이다.
(3) 천연 기념물
1) 통구미 향나무 자생지(제 48호)
향나무 자생지 통구미의 지세는 매우 험준하고 바닷가의 산능성이며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으로 이곳에 향나무의 집단이 형성되었는데 오랫동안 다른 집단과 격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향나무의 원종이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장차 학술 연구자료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
2) 대풍감 향나무자생지(제 49호)
자생지는 태하1리 태하등대 오른쪽 해안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세가 험난하여 집단자생지 상태가 양호하다.
3) 태하동 솔송나무ㆍ섬잣나무ㆍ너도밤나무군락(제 50호)
이것을 식물분포대로 보면 우리나라 남해안이 자생지인 동백과 백두산에서도 자생하는 만병초등이 한곳에 군락 으로 분포되어 있어 식물 지리학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4) 도동 섬개 야광나무와 섬 댕강 나무 군락 (제 51호)
능선부 좌우가 급한 절벽이며 여기는 섬개야광, 섬 댕강나무 이외에도 향나무, 울릉 특산종인 섬기린초, 울릉 장구체 등 울릉도 특산물이 널리 퍼져있다.
5) 나리동 울릉국화와 섬백리향군락(제52호)
섬백리향과 울릉국화는 양지식물로서 현재 군락지 주위의 고목나무가 햇볕을 가려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고 사 가능성이 높다.
(4) 해상비경
1) 삼선암 - 이곳의 경치에 반한 세 선녀가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로 한츰 더 아름답다.
2) 송곳봉 - 성인봉의 줄기의 하나로 송곳처럼 솟아 송곳봉이라 부르며 정상에는 깊이를 알수없는 큰구멍이 있다.
3) 공암 - 일명, 코끼리 바위이다. 주상절리 현상에 의해 장작을 패어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한 모양이다.
4) 관음도 - 해변에 맞닿은 2개의 큰 동굴속에서 천장의 낙수를 받아 마시면 무병장수 한다고 한다.
(5)특산물
1)울릉도 오징어
2)울릉도 호박엿
3)명이나물
4)향나무 공예품
5)동해주
6)삼나물
3. 자연자원 -성인봉
●현황 및 특성
위치
경북 울릉군 북면, 서면
높이
984m
특징
화산 폭발로 이루어졌다.
한라산이나 백두산처럼 칼데라(다량의 마그마가 분출된 뒤 함몰돼 생긴 평탄지역)를 두고 있다. 이름하여 나리분지이다.
천연기념물 제 189호로 지정되어 있는 정상부근의 원시림(해발600m)은 섬피나무,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 등의 희귀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고, 연평균 300일 이상 안개에 쌓여있어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유래
두 가지의 전설이 있다.
첫째, 산모양이 성스러운 사람을 닮았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두 번째, 나물을 캐러 갔다가 길을 잃어 죽을 뻔한 소녀가 꿈에 나타난 어느 노인의 도움으로 살아난 뒤 주민들이 그 노인을 성인으로 여겨 붙여졌다는 주장이 있다.

참고문헌

울릉도 군청 - www.ulleung.go.kr
울릉도 닷컴 - www.ullungdo.com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