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pptx2.기업연혁
3.성공요인
4.SCM 구축
5.COSMOS
6.슈퍼트래커
7.재고 제로화
8.Hub & Spoke System
9.보완점과 발전방안
아시아(홍콩
캐나다(온타리오 주 토론토)
유럽(벨기에 브루셀)
남미(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회장 : David Bronzek
설립일 : 1971년 회사 설립. 1973년 4월 서비스 개시
운송물량 : 일일 1만 2천 톤의 적재중량
코스모스는 미국에 있는 Fedex 본사의 중앙 컴퓨터다. 이 컴퓨터는 전 세계의 페덱스 지점과 인터넷 망으로 연결돼 있다. 코스모스는 Fedex 화물추적시스템의 핵심이다.
Fedex의 대표적인 DBMS인 Cosmos 는 수화물이 적재되어 배달될 때까지의 전과정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든 화물추적시스템으로 익일 아침 배달이라는 기본적인 전략을 기초로 하고 있다.
고객이 보낸 수화물의 상황이 각 시간대별로 센서에 기록되고, Cosmos 데이터베이스로 입력되게 된다. 이 Cosmos 데이터베이스는 모든 기본적인 고객정보(이름, 계정번호,주소, 소포 집배상황, 데이터 등)를 가지고 있으며, Fedex가 다루는 각각의 수송에 대한 완벽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시스템 및 장치들과 전과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코스모스는 화물이 고객의 손을 떠나 상대방에게 배달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제한다. 코스모스를 통해 하루에 처리되는 거래는 5천4백 만 건에 이른다.
앞으로의 성공은 재고의 조절에 있으며 이는 얼마나 빨리, 가장 적은 비용을 재고를 수요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조절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재고가 전혀 없다는 것은 현실 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누군가에 의해서건, 어디에 있건 간에 수요에 의한 촉매작용으로 약간의 재고는 존재 한다. 이때 SCM의 주요기능은 바로 재고의 이동을 관리하는 것이다.
즉 물건의 주문으로부터 완료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이에 따라 비용이 절감되며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는 더 빠르게 물건을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 이에 따라 빠른 수금이 이루어져 기업의 입장에서는 개선된 수익의 흐름을 얻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