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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hwpⅡ. 로잔느학파(경제학파)의 이론
Ⅲ. 로잔느학파(경제학파)의 정책
Ⅳ. 케임브리지학파(경제학파)의 역사
Ⅴ. 케임브리지학파(경제학파)의 철학
Ⅵ. 케임브리지학파(경제학파)의 이론
참고문헌
근대경제학의 주류를 형성하는 로잔느학파의 경제이론은 근대 자연과학의 정신을 이어 받은 것이다. 모든 실체개념은 기능개념으로 대체시키며 질적인 것을 버리고 확고한 경제현상 속에서 유출한 단순한 경제요인을 양적으로 규정한다. 고전학파의 투하 노동설이나 생산비 법칙과 주관적 한계효용의 법칙에 입각한 인과적 법칙 대신에 상대주의 기능주의에 입각한 함수적 법칙으로 가격을 규정하기 때문에 이 학파에 있어서는 가치론은 없고 경제변수의 상호의존관계에 의하여 분석되는 가격론만이 있을 뿐이다. 근대경제학의 하나인 로잔느학파는 고전학파의 밀과 역사학파의 슈몰러의 경제생활에 대한 사회적 실재론적 관점이 맹거, 제본스의 개인주의적 관념론적인 관점으로 옮아가게 된 것을 이 시대의 사조로 표현하면서 철학, 종교, 예술 등의 문화형태에 결정적인 전환이 있었고 근대경제학도 이 변천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19세기 중엽에 독일에서 시작된 ‘내적 고찰과 감성적 인상에 돌아가라’ 는 칸트의 관념철학과 톨스토이의 정신주의 및 예술의 인상주의는 인간의 심리적 경험에서 시장경제의 법칙을 밝히고자 했다.
Ⅱ. 로잔느학파(경제학파)의 이론
1870년대 L.발라를 창시자로 하고, V.파레토에 의해 계승발전된 경제학파로서 일반균형론의 입장에 있다.
김광수, 고전학파, 아시아문화사, 1992
김용관, 진화게임이론과 경제학, 1997
삼성경제연구소 편, 복잡성과학의 이해와 적용
아이작 일루치 루빈, 함상호 옮김, 경제사상사, 신지평, 1994
이준구, 경제학적인 분석, 미시경제학, 공공재의 문제
윤석범, 경제사상의 흐름: 그 시대, 그 사람, 그 학설, 1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