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1.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2.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3.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4.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5.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6.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7.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8.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09.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10.gif)
![[장소마케팅]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장소마케팅 전략-에딘버러 장소마케팅의 시사점-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24/523070-0011.gif)
분야
hwpⅠ도시경쟁 시대의 도래
(1)한국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의 필요성
(2)에딘버러의 성공적 도시마케팅
Ⅱ 에딘버러의 침체기와 축제를 통한 재기
1)에딘버러의 침체기와 지역사회의 위기의식
2)에딘버러 페스티발
(1)에딘버러 페스티발의 시작과 성장
(2)오늘날의 에딘버러 페스티발
Ⅲ 에딘버러의 성공적 장소마케팅과 그 전략
1) 에딘버러의 성공적 장소마케팅
2) 에딘버러의 장소 마케팅 전략
Ⅳ 에딘버러의 시사점을 통한 한국 지역 활성화 전략
1) 현재 한국의 지역특구제도 실상
2) 에딘버러의 시사점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
Ⅴ 맺음말
Ⅵ 참고문헌
특히 8월이면 ‘에딘버러 페스티발’의 갖가지 테마로 이어지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에딘버러로 모여든다.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과 공연자들로 인해 여름의 축제 기간 동안에는 인구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시기 동안 온 도시에 범람하는 예술 행사, 공연, 전시회 등은 방문객에게 에딘버러를 잊을 수 없는 장소로 각인시키고 있다. 세계 최고의 예술 축제, 영국 문화를 대표하는 축제, 모든 예술적 표현이 이루어지는 곳, 상상력의 해방구, 무명에서 대스타로 가는 아우토반, 예술적 에너지가 폭발하는 곳, 모두 '에딘버러 페스티벌'을 일컫는 말이다. 세계의 유명한 극작가, 코미디언, 배우, 시인 등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또한 '에딘버러 페스티벌'에서 얻을 수 있으며 백파이프 소리가 항상 메아리치며 들려오고 양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스코틀랜드의 목가적인 분위기는 이 축제가 벌어지는 한 달 동안 늑대의 탈을 뒤집어 쓴 채 흥분과 열광의 도가니로 탈바꿈된다. 기네스북에도 세계 최고의 예술 축제로 기록되어 있는 '에딘버러 페스티벌'은 2010년에 64회를 맞이했다.
(1) ‘에딘버러 페스티벌’의 시작과 성장
‘에딘버러 페스티벌’은 1947년 역사적인 도시인 에딘버러를 배경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와 암울한 시민정서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글린데본 오페라단의 행정관이던 루돌프 빙(Rudolf Bing)을 포함하는 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재기의 바람을 불어넣어 전쟁의 상처를 치료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축제였고 이는 유럽 대륙에서도 호응을 받아 몇몇 도시에서 참가를 알려오기 시작하며 발전했다.
『창의적 문화 정책과 문화 사회』, 임학순, 진한도서, 2003.
『한국 축제 연감』, 데이코 D&S, 진한엠엔비, 2006
‘축제의 계절, ’좋은 축제‘를 키우자’, Weekly경향, 2010
‘지역축제가 농촌지역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유승우 · 박경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글로칼리즘의 성공사례’, 은은기(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문화자원 개발과 지역활성화 전략’, 전영옥,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edinburghfestivals.co.uk/, 에딘버러 페스티발 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