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1.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2.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3.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4.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5.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6.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7.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8.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0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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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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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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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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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19.gif)
![[글로벌경영] 올림푸스 Olympus의 광학기술과 전략적 제휴-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42/541709-0020.gif)
분야
pptx2.내부역량분석
3.외부환경분석
4.전략수립
5.결론
6.참고문헌
특허로인한 수익
나다카 순페이는 올림푸스광학 연구부에서 렌즈의 움직이는 방법을 연구하였고, 픽업장치를 소형화할 수 있게 고안했다. 올림푸스광학은 이를 특허출원하고 다나카의 발명으로 100억엔 이상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다
이 같이 내시경시장에서의 높은 시장 점유율은 한국에 들어온 내시경 장비 중 가장 오래됐고, 화질이나 기능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대학에서 전공의 과정에서 내시경을 배울 때 올림푸스제품으로 배우고 있어 개원 이후에도 동일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국내에 들어온 가장 오래된 회사여서 인지도가 높은 부분도 있다.
인지도는 올림푸스가 높지만
브랜드 가치면 에서는 캐논이 앞지른다.
올림푸스는 순위권 안에도 들지 않는다.
내부경쟁자 – 올림푸스는 현재 DSLR보다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콤팩트 카메라에 집중 중. 반면 캐논과 니콘은 여전히 DSLR이 주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이너인 삼성, 소니도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하고 있다. 삼성 vs 소니 vs 올림푸스의 구도가 될 전망.
대체재 – 1,500만 이상의 화소를 자랑하는 카메라폰이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고,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리케이션도 다양하게 출시 중. 이에 콤팩트 카메라의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
공급자 – 올림푸스는 직접 반도체를 생산할 수 없음. 때문에 별도의 공급자가 필요.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의 주 부품인 MCU 비메모리를 생산하는 공장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6월 초에나 재개 가능.
소비자 – 모든 유형의 디지털 카메라의 수요 증가 중. 앞으로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더 늘어날 것.
잠재적 진입자 – 후지필름의 첫 미러리스 카메라가 대성공. 필름카메라의 선두주자로서의 역량이 있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큼.
내시경 & 현미경
High Exit Barrier
초과 설비
높은 수익률
High Entry Barrier
높은 R&D 비용
과점 체제
높은 브랜드 로열티
사용 경험이 있는 기기를 선호 – 국내 보급률과 관련
디지털카메라
High Exit Barrier
이미 대규모 투자
본래 주 산업
Middle-low Entry Barrier
소비자들이 브랜드보다 가격대비 성능을 더 중시
경쟁사가 많음
올림푸스가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인 데다,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이 차츰차츰 의료장비 쪽으로 진출하고 있기 때문에 입지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중저가 시장도 잡아야 입지가 덜 흔들릴 듯 보인다. 무엇보다 학교나 병원 등에 보급률을 더 늘릴 필요가 있다. 국내 시장에서 펜탁스가 공략하고 있는 것도 중저가 시장이기 때문이다.
올림푸스 글로벌 홈페이지 (http://www.olympus-global.com/en/)
메디파나 뉴스(http://www.medipana.com/main/main.asp)
연합뉴스(http://www.yonhapnews.co.kr/)
서울신문(http://www.seoul.co.kr/)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
The Science (http://news.dongascience.com)
데일리중앙 (http://www.dailiang.co.kr)
데일리메디 (http://www.dailymedi.com)
캐논 글로벌 홈페이지 (http://www.canon.com/)
UNIST 홈페이지 (http://nbc.unist.ac.kr/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