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풍속-삼복과 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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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시풍속-삼복과 유두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삼복(三伏)
1. 정의
2. 시기
3. 유래
4. 풍습
4. 시절음식

Ⅱ. 유두(流頭)
1. 정의
2. 기록
3. 풍속
4. 유두 음식
5. 지역별 풍속
6. 속신

본문내용
6월의 세시풍속

Ⅰ. 삼복(三伏)
1. 정의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킨다. 복날은 장차 일어나고자 하는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이다. 복(伏)자는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으로, 가을철 금(金)의 기운이 대지로 내려오다가 여름철의 더운 기운에 복종한다는 의미이다.

2. 시기
하지로부터 셋째 경일(庚日 : 60개의 간지 중에서 천간에 해당하는 '경(庚)'자가 들어가는 날)을 초복, 넷째 경일을 중복,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이라 하며 이를 삼복(三伏) 혹은 삼경일(三庚日)이라 한다. 천간(天干: 십간) 중 경일을 복날로 삼은 까닭은, 경(庚)은 속성상 약하고 오행으로 볼 때 금(金)이며, 계절로는 가을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금은 사계절 중 가을이기 때문에 금의 기운이 내장되어 있는 경일을 복날로 정해 더위를 극복하라는 뜻이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리는데, 이처럼 20일 만에 삼복이 들면 매복(每伏)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복은 입추 뒤에 오기 때문에 해에 따라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면 달을 건너 들었다 하여 월복(越伏)이라 한다. 삼복은 음력의 개념이 아닌 양력의 개념을 적용한 것이기 때문에 소서(양력 7월 8일 무렵)에서 처서(양력 8월 23일 무렵) 사이에 들게 된다. 삼복은 음력의 개념이 아닌 양력의 개념을 적용한 것이기 때문에 소서(양력 7월 8일 무렵)에서 처서(양력 8월 23일 무렵) 사이에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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