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창업과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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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C 창업과 벤처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2. 사업 실패 후 도시락 전문점으로 장사의 묘미를 알았다
3. 요리 문외한이었지만 라면으로 대학생을 공략해 월 270만원 번다
4. 소스 개발, 최상의 신선도 유지로 과잉 경쟁을 극복했다
5. 5천세대 아파트단지를 배후로 월 360만원의 수익 얻는다
6. 하자 없는 서비스로 500만원짜리 점포에서 월순수익 200만원
7. 미시주부 대상으로 월순수익 300만원
8. 3,400만원 투자, 월 240만원의 순수익 얻는다
9. 중고생 대신 직장인을 공략, 매장 매출과 납품 매출 두 가지를 잡았다
10. 직장동료와 1천만원 씩 모아 2평 꽃집 마련, 장사의 맛 키운다
11. 불황이라 해도 세 가지 판매 전략으로 고객 장악
12. 신간화보 연구에 외국 시장조사까지, 사업 열성이 성공의 비결
본문내용
※창업사례 조사하기※
요즘 점포 창업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평생직장, 호봉제 등 기업의 보증수표가 부실한 상황에서 창업은 생존과 미래를 위한 필수 선택 사항이 되고 있다. 젊었을 때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 40대가 넘어서 창업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부터 장년의 60대에 이르기까지 창업의 연령 폭이 넓어지고 있다. 무엇을 시작할 때는 자신 있게 선택하고 확실하게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다.

(1)1년 만에 홍대 앞의 명물 음식점이 되다.
(서울시 마포구 산들김밥 홍대점/박동준 대표)
홍대상권의 명물은 원래 소규모 분식집들이었다. 10평 미만의 허름한 분식집들이 10여 곳 붙어있는 분식집 골목은 장안의 명소였다. 그러나 지금은 분식집의 인기메뉴들인 김밥, 떡볶이, 만두 등이 독립하여 독자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산들김밥 홍대점 박동준 사장(3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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