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1.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2.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3.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4.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5.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6.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7.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8.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09.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0.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1.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2.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3.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4.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5.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6.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7.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8.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19.gif)
![[관광자원론] 오대산 국립 공원-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597/596769-0020.gif)
분야
docxⅡ.오대산 관광자원
1.자연자원
2.인문자원
Ⅲ. 오대산 위락시설
Ⅳ. 오대산 교통시설
1.대중교통
2.자가용
3.비행기
Ⅴ. 오대산 숙박시설
1.전환시설
2.관광 목적 숙박시설
Ⅵ. 오대산 지원시설
Ⅶ. 오대산 정보시설과 서비스
Ⅷ. 오대산 판매시설과 서비스
우리나라 국립공원
1967년 3월 ‘공원법’이 제정되어, 이 법을 근거로 하여 그 해에 지리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것을 시초로, 1968년 경주 •계룡산 •한려해상을, 1970년 속리산 •설악산 •다도해해상 등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95년 현재 20곳이 지정되었다. 1980년 공원법을 개정하여 자연공원법과 도시공원법으로 나누고, 자연공원을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으로 분류 •지정하였다.
국립공원은 건설교통부장관이 관계 부처의 장과 협의, 관할 도지사의 의견을 들은 후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첫째, 자연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훼손 또는 오염이 적으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희귀식물이 식생하거나 지형의 경관이 수려해야 하고, 둘째, 문화재 또는 역사적 유물이 있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되어 보존의 가치가 있어야 하며, 셋째, 각종 산업개발에 의하여 지형의 경관이 파괴되지 아니하였거나 파괴될 우려가 없는 곳이어야 하며, 넷째, 국유지 또는 공유지의 면적보다 사유지의 면적이 비교적 적은 곳이어야 하는 등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