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물리치료] sprain(염좌), strain(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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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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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근육, 인대, 건 등 관절 주위를 싸고 있는 연 조직의 외상성 손상을 염좌와 좌상이라 한다. 인대손상은 주로 염좌라 불리워 진다.
근육이나 관절의 과도 운동, 꼬기 (twisting), 스트레칭, 관절의 과신전과 같은 둔한 손상 (blunt trauma ) 으로부터 오며, 완전히 파열 되지 않으면 수술은 거의 시행하지 않는다. 심한 염좌나 좌상은 골절이나 무릎탈구보다 심각할 수 있다.

1. 염좌 (sprain) : 관절이 정상 ROM에서 무리하게 벗어났을 때 인대의 손상이 초래된다. 갑작스런 관절의 강한 타격으로 종종 염좌가 올 수 있다.
무릎 염좌는 종창, 출혈성 관절증(hemarthrosis), 심한 관절 가동 범위의 감소로 관절이 느슨해진다. 염좌의 호발부위는 발목과 경추이다.
자동차 급정거 시 발생할 수 있는 경추 염좌는(C7) 경부지지띠로 목을 고정한다. 환자는 손상받을 때에 흔히 “퍽" 소리를 듣는데, 마치 무릎이 주저않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손상 후에 몸을 지탱할 수 없게 된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중앙측부인대이다.
염좌는 시기별로 급성과 만성 염좌로 나눌 수있다. 급성염좌는 내력과 외력에 의해서 관절이 순간적으로 젖혀지거나 뒤틀려지면서 인대가 과신장되어 발생하고 이 경우는 섬유의 일부만이 파열된 것이며 손상정도는 손상된 섬유의 수에 따라 달라진다. 만성염좌는 작은힘에 의한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신장에 의해서 발생한다. 그 원인으로는 잘못된 자세나 적절하지 못한 운동등을 들 수 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근골격계 질환별 물리치료 (박윤기외)-현문사
근골격계 질환별 물리치료 (박지완외)-현문사
근골격계 물리치료 (송명수교수님 강의내용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