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유형
Ⅲ.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영향
Ⅳ.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가치사슬
1. 거래 쌍방의 주체에 따른 분류
2. 포지셔닝(positioning) 또는 편향성(bias)에 따른 분류
3. 수익 원천에 따른 분류
Ⅴ.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현황
1. 미래는 비즈니스 모델 경쟁의 시대
2. 인터넷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플로우를 새롭게 재편
3. 유망한 인터넷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것도 장기적 포석
4. 인터넷 관련사업을 포괄적으로 전개하여 시대의 흐름에 편승
5. 인터넷 사업에서는 창조적 인적 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6. 체계적인 조직구조보다는 「할리우드 비즈니스형」조직이 바람직
7. 개성 존중과 의미부여
8.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선행 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공격적인 특허전략을 구사
Ⅵ.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창업
Ⅶ.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사례
1. 미국
1) 프라이스라인의 역경매특허
2) 아마존의 원클릭특허
2. 일본
3. 한국
Ⅷ. 향후 인터넷비지니스모델(이비즈니스모델, E-biz모델)의 내실화 방향
1.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모델의 명확화
2.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
3. 적극적인 해외 진출 지원
Ⅸ. 결론
참고문헌
국내 기업들의 인터넷 PR활용정도를 알아보고자 한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인터넷 PR의 전체 활용정도의 평균이 4.56으로 7점 척도로 측정한 것을 고려했을 때, 전체적으로 중간치보다 높게 나타나기는 했지만, 매우 활발한 수준으로 인터넷 PR이 활용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는 인터넷매체의 유용성과 함께 PR을 위해 각 영역별로 인터넷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이용하는 단계일 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단계는 이르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항목별로는 환경감시 및 정보검색과 퍼블리시티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고 투자자관계(IR)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나타냈는데, 이는 기존의 PR에서처럼 대외적으로 자사를 알리거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도구로 인터넷이 이용되는 한편, 아직까지 투자자나 타겟 고객에게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는 부족함을 알 수 있다.
PR실무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성별, 연령, 교육수준, 직위, 인터넷 이용기간, PR실무경력)에 따라 각 PR영역이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PR실무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인터넷 PR영역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R실무자들의 개성이나 특성들이 인터넷 PR 에 크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설정하였던 기업요인이 더욱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기업조직의 외형적 특성(상장형태, 회사성격, 사업성격, 업종)에 따라 인터넷 PR 활용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우선 상장형태(거래소 상장기업/코스닥 상장기업)에 따른 인터넷 PR 활용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 사원관계 커뮤니케이션에서만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낼 뿐 전체활용정도나 대부분의 인터넷 PR영역에서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성격(벤처기업/비벤처기업)에 따라서는 전체적인 활용정도와 퍼블리시티 그리고 투자자관계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 세 항목에서 모두 벤처기업이 더 높은 평균치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자사를 더욱 활발히 알려야 하는 벤처기업의 필요성과 타매체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고 가격부담이 적은 인터넷의 특성 때문이라고 해석된다.
사업성격(인터넷 관련기업/비인터넷 관련기업)에 따른 인터넷 PR 영역별 활용정도를 살펴보면, 퍼블리시티와 환경감시 및 정보검색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즉, 인터넷 관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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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외 2명(2008),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변경의 성공과 실패요인에 관한 사례 연구, 한국경영정보학회
노미현(2011),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과 BM 특허에 관한 연구, 대한경영교육학회
허영호 외 2명(2002),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분류 체계 개선 및 실태분석, 한국경영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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