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정보화현대사회 - 큐레이션 마케팅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큐레이션]
먼저 큐레이터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하여 전시회를 기획·개최하고, 작품 또는 유물을 구입·수집·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 직업을 가리킨다.([출처] 학예연구사 | 두산백과) 즉, 많은 양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정보를 필요에 맞게 걸러내어 공유하고 유통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큐레이터의 개념이 이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아닌 인터넷상에서도 쓰이고 있다.
큐레이션은 많은 양의 정보를 각 개인의 필요에 맞게 필터링 하고 공유하여 유통시키는 것으로 자료를 이용해 새로운 정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정보를 다시 배치하여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트위터라 페이스북과 같은 SNS와 연동되어 손쉽게 내가 원하는 정보를 고르고 공유할 수 있다. 이처럼 큐레이션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큐레이션 마케팅을 사용하는 이유]
구글 회장인 에릭 슈미트는 ‘인류 문명이 시작된 이후 2003년까지 만들어진 정보량이 5엑사바이트인데, 지금은 이틀마다 그만큼의 데이터가 신규 생산되고 있다’고 얘기했다.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하고 좋은 평가를 받은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