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1.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2.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3.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4.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5.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6.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7.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8.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09.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0.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1.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2.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3.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4.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5.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6.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7.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8.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19.gif)
![[국제경영] LG전자의 러시아진출성공사례-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9/78051-0020.gif)
분야
hwp⊙ 러시아 진출 당시의 문제점
⊙ 러시아 진출 초기(1990~1994년)
⊙ 러시아 진출 초기(1994~1997년)
⊙ 모라토리엄 선언
⊙ LG전문판매점(LG Brand Shop)
⊙ Dream service
⊙ Big Bang 캠페인
⊙ LG 페스티발
⊙ Pan Russia 마케팅(모스크바) & Brand Pull 전략(기타 지방 area)
⊙ “차별된 마케팅”과 “프로덕트 리더쉽”이 성공의 요인의 theme 이다.
⊙ LG전자, 에어컨 등 러시아 ‘국민브랜드’ 선정
⊙ LG전자 브랜드 경영 전세계에 뿌리내림.
⊙ LG전자의 앞으로의 과제
⊙ LG전자의 러시아 진출사례를 마치며..
참 고 자 료
러시아 역사는 1000년의 세월동안 세계사에 크고 굵직한 극과 극의 역동적인 기록들로 점철돼 오고 있다. 제정 러시아에서 볼셰비키혁명의 공산화로 소비에트연방 공산체제에서 페레스트로이카의 개방화(1991), CIS(Common wealth of Independent States) 15개 국가 분리체제로, 그리고 현재 푸틴 대통령의 지도 하에 강력한 경제 강국 러시아로 급부상하고 있다.
1991년 사회주의 정권의 붕괴와 경제 개방으로 러시아 경제는 한 때 반짝 상승세를 탔으나, 이후 정치 불안과 전쟁, 조직범죄 등으로 멍들어갔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가 모라토리엄을 발표한 지, 6년여가 지난 현재 러시아 경제 성적표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러시아의 연평균 성장률은 6.4%에 이르며 이는 중국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다. 특히 최근 중산층 증가와 함께 신흥 부유층인 “노브이 루스키”(신 러시아인)의 등장으로 휴대전화 및 자동차 등 고급소비재 수요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실례로 벤츠 600시리즈의 모스크바 판매량이 유럽 전체보다 많다. 러시아 국가통계위원회가 발표한 2003년 1∼3월 소득의 계층분포를 보면 1인당 월평균 수입이 4천 루블을 넘는 상위계층이 전년의 23.2%에서 34.2%로 늘어났다. 또 월평균 소득이 2천 루블 미만인 하위계층은 전년에 41.6%에서 29.6%로 크게 줄어들었다. 중산층 증가에 따라 소비성향도 모스크바 등 대도시 거주인들을 중심으로 고급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모스크바 시장연구기관인 코모콘 미디어에 따르면 가전제품 중 냉장고와 세탁기의 소유비율이 2001년 10명에 1명꼴이었으나 2002년에는 5명중 1명꼴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비성향의 변화는 외국 대형소매점의 진출 러시에서 찾을 수 있다.
⋅KBS 1TV “신화창조의 비밀” 11월 5일 방영
⋅파이낸셜 뉴스 2004년 7월 4일
⋅중앙일보 2004년 12월 17일
⋅매일경제 2004년 9월 14일
⋅DIGITAL Life @ LG웹진 2001년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