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 교생 선생님 자기소개서 - 교생 실습 자기소개서 - 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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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생 선생님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대학교 국어교육과 4학년 @@@입니다. 3학년 때부터 교육실습 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궁금해 하는 것만큼 여러분도 저를 궁금해 할 것 같아서 간단히 제 소개를 합니다.
학창시절, 배우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다.
‘배우는 것’이 ‘행복’이라는 걸 고등학교 때 비로소 느꼈어요. 교정이 아름다운 서울여고에서 정말 행복한 추억이 많았답니다. 야간자율학습을 하면서 운동장을 붉게 물들인 노을을 보며 ‘꿈’에 대해서 생각하고, 선생님과 친구와 학교 벤치에 앉아 이야기 나누며 그 꿈을 키웠지요. 밤이 되면 학교 지붕위로 지나가는 별자리를 보며 ‘서울하늘이 생각보다 참 아름다워’라는 생각도 했어요. 여러분도 공부에 지칠 때가 많죠? 그럴 때마다 지금 내가 있는 ‘@@고’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 행복 중에 하나는 학교 안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내면서 학교 안에 있는 야생화들 제비꽃, 생강나무, 계수나무, 동자꽃, 개망초, 범의 꼬리, 달개비 등등 수많은 야생화들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꽃들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눈길을 주는 마음으로 살아야겠고 생각했어요.
고등학교 때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의 가르침은 성인이 되어서도 마음의 등불이 된답니다. ‘국어’를 좋아하기만 했던 중학교 문학소녀가 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결심한 것도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처럼 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배우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고, 가르치는 것은 희망에 대해서 노래하는 것이다’ 저는 이 말을 항상 마음에 간직했어요. 여러분에게도 이 말이 감동이었으면 좋겠어요. 고교시절을 반추해보면 문학을 좋아해서 책도 많이 읽고, 시를 좋아해서 시도 자주 쓰고 ‘시 낭송’대회에 나갔던 일도 생각나요. 이 경험을 통해서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게 참 기쁜 일이라는 걸 느꼈답니다. 그리고 하모니카를 배워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가끔씩 연주를 들려주곤 했어요. 이렇게 고등학교 시절은 공부 외에도 고등학생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많아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을 찾는 것이지요. 힘들 때마다 선생님들께 많은 조언과 상담을 받았던 것도 좋은 추억이에요. 묵묵히 들어주시고, 좋은 글귀를 추천해주시면서 힘을 주셨어요. 여러분들의 학창시절도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 여러분에게 ‘장래희망이 뭐니?’ 라고 물을 때, 당장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해서 나중에 하고 싶은 게 없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여러분 마음속에 ‘잘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하고 싶은 일’이고, 장래희망이고 미래랍니다. 그러니, 하루에 한 번 내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내가 잘하고 싶은 건 뭔가?”하고 말이죠. 그것이 무엇이건, 항상 공부는 열심히 해야겠죠? 마지막으로 학창시절 추억은 ‘학교’와 ‘선생님과 친구’와 그리고 ‘나의 꿈’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자, 그 이름은 대학생.
여러분이 ‘대학생’과 ‘대학교’에 대해 궁금해 한다면 저는 해줄 이야기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아요. 대학교 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배움과 감동을 느꼈어요. 우선 ‘외국인한국어교육봉사단’ 활동을 1년 넘게 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1학년~2학년) 외국인 교환학생이나 외국인근로자 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활동이에요. 국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한 활동이었고 직접 가르칠 교재를 만들면서 뿌듯했어요. 더불어 우리말에 대한 자부심도 더 느낄 수 있었고 외국인들과 교류하면서 타문화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또 요즘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국어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저는 다문화 가정의 국어 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더 흥미 있던 활동이었어요. 주변에 한국말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저에게 말해주세요. 여러분 중에서 국어를 좋아하고, 외국인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시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활동이에요. 그리고 글 쓰는 걸 좋아하나요? 그럼 ‘대학생명예기자‘활동을 추천하고 싶어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대학교 2학년 때 했던 활동이에요. ’스포츠 서울‘이라는 신문사에서 사회부 취재도 하고, 기사도 작성하면서 사회문제에 대한 시각도 기를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것들도 배울 수 있었어요. 기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활동이랍니다. 더불어 현재 하고 있는 ’관악 FM라디오 방송 진행‘(3학년~4학년)은 방송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고교시절 막연히 ‘심야라디오를 진행하는 국어 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호기심으로 시작한 활동 속에서 직접 방송 대본을 작성하고, 녹음하고 편집한 결과물이 방송에 나오면 보람을 느껴요.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도 학생들과 인터넷 방송과 같은 매체로 활발히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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