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경제학 콘서트 요약(스타벅스의 경영전략, 슈퍼마켓의 비밀, 완전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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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제학 콘서트’ 요약
요약
CHAPTER 1. 스타벅스의 경영전략-가격 결정의 진실
1장은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희소 자본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가에 대해서 나와 있다. 특히 희소자본의 가격이 어떻게 매겨 지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제일 먼저 저자는 이러한 것에 대해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커피에 대해서 예시를 들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커피 특히 번화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커피는 2달러 남짓인데 이러한 커피 값의 원가는 1/4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가를 제하고 나머지의 이익은 과연 판매자에게 돌아갈까 하는가에 대해서 저자는 의문을 제기했다. 저자는 이러한 의문에 대해 커피에 대한 이익은 판매자가 아닌 그 매장의 위치를 잡고 있는 건물주에게 돌아간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서 커피숍이든 혹은 다른 매장이든 매장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시간이 많아 다른 장소를 택하면 장소에 대한 메리트는 없어지겠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과 사람들이 하루에 한 번씩은 지나치는 장소는 특히나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자리는 소수의 건물주들이 가지고 있고, 이러한 자리를 얻기 위해 여러 매장들이 어떠한 돈을 지불하면서도 들어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 장소는 자신들이 그 소수의 건물주에게 주는 비용을 제하고서도 충분히 자신들에게 이익을 남겨주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목초지, 부동산(그린벨트), 규제 등과 이를 통괄하는 내용인 희소성에 대해 설명 했다. 먼저 목초지에 대해 설명해보자. 목초지를 소유하고 있는 다수의 지주가 있다고 보고, 소수의 농부가 있다고 보자. 이에 농부는 소수이기에 다수의 지주는 농부에게 헐값으로 목초지를 빌려주게 된다. 하지만 소문을 듣고 온 농부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면 이 목초지에 대한 경쟁이 붙기 때문에 목초지의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도 농부에 이익을 초과하게 되면 이러한 가격은 성립되지 않는다. 농부의 이익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 하면서 가격은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대한 경쟁에서 떨어진 사람은 차선책을 선택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목초지의 차선책으로는 초원지대 등이 있으며, 이때 목초지의 지대는 목초지와 한계 토지인 초원지대의 생산성의 차이에 의해서 결정되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다음으로 부동산을 보겠다. 런던의 부동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런던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그와 동시에 런던의 크기도 점점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증가는 런던에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아니었다. 지역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신의 부동산의 희소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그린벨트였다. 그린벨트를 통해 도시의 확장을 막고 자신의 부동산의 희소성을 지킨 것이다. 다음으로 그린벨트 이외의 규제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규제의 예로 든 것은 자격증인데, 이때의 자격증은 흔한 자격증이 아닌 특수한 전문직을 말한다. 변호사, 의사 등의 직업은 되기가 어려운데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 희소성을 얻게 되고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 받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노동자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숙련노동자의 희소성이 강하면 임금이 늘어나게 될 것이고, 희소성이 강하지 않으면 임금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1장에서 리카도의 차액지대론을 이용하여 희소성에 대해 설명 했으며, 이러한 희소성을 보면서 어떻게 가치가 매겨지고 이를 통해 우리가 경제학을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CHAPTER 2. 슈퍼마켓이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모든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법
2장은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었으나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슈퍼마켓의 전략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전략에 대해 오해하고 있고, 슈퍼마켓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희소성에 얼마만큼 지불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가격에 둔감한 사람은 비싼 가격임에도 크게 개의치 않고 값을 지불하여 물건을 구매하고, 가격에 민감한 사람은 자신에 맞는, 염가품을 찾아 그것을 구매할 것이다. 보통의 소비자가 이러한 두 유형으로 나눠질 때, 이을 통해 기업이나 매장에서는 개별 고객에 맞추어 판매를 시도하게 되는데 이것이 가격 표적화이다. 가격에 둔감한 사람들을 표적으로 하는 매장은 저렴한 제품을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배치하고 가격이 비싼 것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한다. 가격 비교를 하기 쉽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같은 상품인데도 맛이 다르다면, 상품배치의 위치를 달리하여 가격을 다르게 매기기도 한다. 가격에 둔감한 소비자들은 가격을 비교하기보다는 눈에 잘 띄는 제품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반면 가격에 민감한 사람들을 표적으로 하는 매장은 가격이 저렴한 것과 가격이 비싼 것을 동시에 배치하여 구매를 하게 만든다. 이 경우에 대한 설명은 유기농 제품 구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 요즘 들어 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소비자들이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큰데, 사실 유기농 프리미엄은 우리가 지불하는 만큼 크지 않다. 그러므로 매장들은 이러한 유기농 제품을 다른 대체 상품과 동시에 진열하지 않는다. 가격 차이가 커서 대체 상품으로 눈을 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저렴한 슈퍼마켓은 없다고 언급하고 있다. 일명 우리가 생각하는 가격이 실제론 입지조건이 뛰어난 매장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의 제품 간 가격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들은 각 매장별로 세일품목의 변화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격을 혼동하도록 한다. 만약 접근성이 뛰어난 매장이나 뛰어나지 못한 매장에서의 제품 가격이 고정적이라면, 아무리 가격에 둔감한 소비자들이여도 어느 곳의 제품이 더 싼지 인지하게 될 기 때문이다. 그래서 각 매장들은 가격의 패턴을 변화 시켜 고객들이 각 매장마다 돌아다니면서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게 만들어 소비자 자신들이 편한 곳에서 구매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주변의 편의점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저자는 희소성의 힘으로 인해 위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또 다른 예로 자신의 내는 가격에 따라 서비스를 달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비행기의 일등석 자리는 과도한 서비스와 넓은 좌석, 이등석, 삼등석은 각자 클래스에 맞는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자신의 요금에 따라 받는 서비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재정이 여유롭다면 높은 클래식의 표를 끊게 될 것이다. 바로 높은 클래스가 희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할 경우, 부유하지만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이 싼 상품을 사지 않도록 만들 수 있다. 만약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이 싼 물건을 사도록 내버려둔다면, 꽤나 큰 손실을 감수해야할 것이다.
뒤이어 저자는 가격표적화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을 경우, 제품이 한 그룹에서 다른 그룹으로 흘러들어가는 위험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 예로 가격표적화가 잘 적용되었을 경우 모든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는 제약회사의 신약개발을 들고 있다. 오늘날 제약회사의 약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어서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높은 가격을 받게 되면 부자 고객은 이러한 약을 구입할 여건이 되지만 가난한 자는 이러한 약을 구입할 여건이 되지 않아 약을 구매하지 못해 병으로 고통 받게 된다. 하지만 제약회사가 자신의 입장을 조금만 바꾸면 상황은 긍정적으로 달라진다. 이중가격을 매기는 것이 한 방안이 될 수 있다. 선진국과 같은 부자나라의 고객은 비싼 그대로의 가격을 받고, 개발도상국과 같은 가난한 나라의 고객에게는 그 나라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에 부자고객에게서만 받던 수익에 추가로 가난한 고객에게서 받는 수익까지 더해져 제약회사는 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는 값싸게 팔린 약이 새어나가 서구 시장으로 역류하는 일이 없다고 간주 했을 경우의 이야기이며, 이러한 가격표적화가 맞지 않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고 효율적이고 공정한 길로 이익을 얻어야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CHAPTER 3. 경제학자가 꿈꾸는 세상, 완전시장-효율성 vs 공정성
완전한 자유 시장은 누군가의 이익을 희생시키지 않고서는 이익을 증대시킬 수 없는 완전 효율적인 경제를 만든다. 자유 시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거래는 양측에 모두 이익이 되고 또한 양측 모두에게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완전 자유 시장형태에서 경쟁이 존재하게 되면, 올바른 물건이 올바른 양과 올바른 방법으로 생산되어 이를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사람에게 돌아가게 되는 기회가 있고 이러한 기회가 이뤄진다면 극대화된 효율성을 얻을 수 있다. 이 때 형성되는 가격은 기업의 비용을 나타내는 동시에 고객들이 생각하는 가치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가격이란 자신이 상품에 대해 낼 수 있는 가격이라고 말한다. 만약에 그 상품의 원가가 자신이 낼 수 있는 원가보다 낮을지언정 말이다. 자신이 그 가격에 자신이 원하는 가치를 가졌다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이 가격에 대한 지불을 기꺼이 할 것이다. 이처럼 시장 가격은 자신의 선호와 우선순위가 반영되어 결정된다. 이러한 것들은 완전시장에서 볼 수 있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완전경쟁시장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커피시장을 보게 되면 다른 기업들이 자유롭게 진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가격은 경쟁을 붙게 되므로 가격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도 한계비용 선까지 내려가게 된다. 만약 브라질이나 케냐 등에서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하면, 국제 커피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그러면 다른 나라 커피생산국은 부유해지는 반면 브라질이나 케냐 등의 생산국은 빈곤해 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다른 요소들로 인해 상쇄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완전경쟁시장을 현실에서 찾아보기는 어렵다. 다른 대체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전경쟁시장이 존재한다면, 저자는 기업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물건을, 올바른 비율을 만들고 올바른 사람에게 갈수 있게 제품을 생산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완전경쟁시장과 달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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