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CEO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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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 성공신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가 소개할 분들은 미국, 한국, 유럽도 아닌 중국을 이끌고 있는 CEO이다. 중국의 CEO는 일반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과 과제를 기회로 삼아 대륙이라고 불리는 중국에서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 알기 위해서 이다.
1.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
첫 번 째 인물은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이다. 우선 먼저 알리바바 그룹이란 알리바바 그룹은 중국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이다. 가장 유명한 것이 알리바바 닷컴과 타오바오 라는 사이트 이다. 두 사이트는 한국의 예를 들면 G마켓, 11번가 와 유사한 형태의 오픈마켓이다.
마윈 회장은 162cm의 작은 키와 왜소한 몸에 볼품없는 외모이다. 항저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학창 시절 성적은 형편 없었고, 3수만에 전문대학인 항저우 사범대학 영어과에 합격하게 되었고, 그는 풀리지 않는 인생이지만 하늘이 무언가 자신에게 내려준 능력이 있을 것으로 믿었다. 그 능력은 영어는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만큼 실력이 대단하였으며, 천성적으로 말재주가 타고 났다고 한다. 이 영어 덕분에 작게나마 사업에 뛰어 들 수 있었고, 타고난 말재주를 잘 살려 투자자들을 설득해 투자를 받아 사업을 크게 확장 시키게 된다. 작은 통역회사를 차리고, 회사일로 미국에 간 그는 그곳에서 인터넷을 처음 접하게 된다. 컴퓨터에 대해 전혀 알고 있는 것이 없던 그는 친구의 도움과 소개로 인터넷에 대해 알기 시작했다. 기업들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회사를 창업하게 된다. 이것이 중국 초창기 인터넷 기업의 하나이다. 3년 만에 회사는 기업, 정부기관 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면서 한해 500만 위안의 수익을 낸다.
97년 베이징에서 공직에 몸담았으나 이 생활에 만족하지 않았다. 팀원들을 이끌고 고향인 항저우로 낙향하였고, 1999년 2월에 20평 아파트에 18명의 동료, 50만 위안의 자본금으로 전자상 거래 업체 알리바바를 창업한다. 초기에는 전자 상거래에 대해 기업과 일반인들의 관심이나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자금난을 겪는다.
마윈은 2000년 일본 소프트뱅크 CEO 손정의 대표가 베이징에 왔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찾아가 불과 6분 동안 전자 상거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손정의 CEO는 그 자리에서 3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하였고, 마윈은 “2000만 달러면 충분하다. 돈이 너무 많으면 쓸데 없는 일에 돈을 쓴다”고 대답한다. 투자하겠다는 돈을 적게 받겠다는 마윈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이다. 소프트 뱅크의 투자는 가뭄의 단비였고, 창업 15년 만에 알리바바는 뉴욕 증시에 상장 했고, 시가총액은 한국 돈 241조원이 된다. 이렇게 알리바바는 구글 다음으로 세계 제 2의 IT 기업으로 우뚝 올라선다. 손정의 소프트 뱅크 CEO는 약 207억원을 넣었다가 77조 9000억원을 벌여들인 셈이다. 마윈은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였고, 그는 아무런 기술이나 지식도 없는 나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데 머리가 잘 돌아가는 젊은이들은 대부분 창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그는 1999년부터 22세기까지 이어갈 알리바바 102년 역사라는 거대한 청사진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그의 성공 비결이라고 한다면,
1. 기업을 경영하는데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누구나 목표가 확실하고 집중할 수 있다면 100%는 아니 여도 80%~90%까지는 성공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마윈은 알리바바에 대한 책을 쓴다면 ‘1001개의 실수’ 라는 제목으로 쓰고 싶다고 밝힌다. 그만큼 실수를 많이 하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알리바바가 성공한 것은 초심을 잃지 않았으며,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고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2. 알리바바는 중소기업을 도와야 한다는 신념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고객이 제일이고 다음이 직원, 마지막이 주주라는 원칙을 지켰다. 마윈은 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을 추구해야 하며, 단기적인 이익에 급급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지속박전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생존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그는 판단한다.
그는 고객 다음으로 회사 임직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임직원도 사실상 고객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임직원은 고객을 도와주는 사람들인데 이들이 있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3. 마윈은 직원을 뽑을 때 알리바바에 활력을 넣어줄 인재들을 뽑아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들은 고객지상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성공을 위해서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되는 원칙이다.
또한 알리바바는 임직원들을 순환근무 시키는 회사로 유명하다. 마윈은 “물은 썪는다, 계속 흘러가야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나태해진다. 자신에게 알맞은 자리를 찾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나무는 심은 자리를 옮기면 대부분 죽지만 사람은 자리를 옮겨야 살고, 나아가 자신에게 알맞은 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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