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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러쉬는 신선한 유기농 과일과 채소 그리고 중세유럽으로부터 자연치유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과 꽃을 이용해 천연화장품을 만들어온 영국계 핸드메이드 화장품회사이다. 모두 다 포도주스, 아보카도 버터, 로즈마리오일, 신선한 파파야와 코코넛 등과 같은 천연자연재료로 만들어지며 대부분 고체상품이다.
가장 자연에 가까우면서도 인간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제품을 만드는것이 러쉬의 신념이다.
러쉬는 직접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원료를 보고 테스팅을 하여 원료를 찾아낸다.
현지에서 막 생산한 것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신선하고 러쉬제품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재료들을 구입한다. 식료품원료를 구입할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해왔지만 코스메틱원료를 구입하는데 있어서 이런 방법은 매우 창의적이다.
러쉬는 공정무역을 통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그들의 돈이 어떻게 생산자들에게 돌아갈까 생각하며 생산자의 생활의 질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를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좋은 원료를 찾기 위해서라면 세계 어디라도 간다. 러쉬의 비누를 사는 소비자는 세계 어딘가의 생산자의 생활을 풍족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효과 좋은 제품은 신선한 과일과 채소, 질 좋은 에센셜 오일과 안전한 인공성분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믿는다.
●행복한 사람들이 행복한 비누를 만든다는 것을 믿는다.
이렇게 만든 제품에 얼굴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이고 이 사실을 어머니가 여긴다는 것을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