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21세기 중점 연구과제로서의 나노기술
20세기말 연구개발의 화두가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이었다면, 21세기에는 NT(Nano Technology)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노기술은 지난 2000년 미국 클린터 전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21세기 국가 3대 중점 연구과제로 IT, BT에 이어 NT를 거론됨으로써
활물질인 리튬코팔트산화물에서 리튬이온이 빠져나와 음극활물질인 탄소에 저장된다, 그런데 과충전이 되면 양극에서 리튬이온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나와 음극에 충전되고, 양극에는 산소가 따로 과다하게 남게 돼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이 산소는 스스로 안정화되기 위해 전해질 내의 유기화합물과
활물질, 음극활물질, 전해액, 분리막 4대 주요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엘앤에프는 리튬이차전지의 4대 주요물질 중 핵심 소재인 ‘양극활 물질’을 생산한다.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재료 조달방법으로는 광물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광업진흥공사 등의 정부기관에서 광물자원(리튬, 니켈,
활물질과 음극활물질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리튬염의 용해가 잘 되어야 하고 이온이 잘 이동해야 한다. 전해질이 추가적으로 LIB의 특성에 미치는 영역은 저온 및 고온 특성, 초기충전 효율, 과충전 방지 및 안정성 등이다. 전지의 충방전 특성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전해질이 리튬
- 리튬이차전지란?
양극 활물질에 포함된 Li 이온은 전해액에 의하여 음극으로 이동된 후 층상구조의 음극활물질 사이로 삽입되게 되는데 이를 충전이라고 한다. 충전 과정에 의해 양극과 음극의 포텐셜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고 이를 전지의 전압이라고 부르며 통상 리튬 이온 2차 전지의 경우 전압
■ 니카드(Ni-cd) 전지
양극 활물질로 니켈, 음극활물질로 카드늄, 전해액은 알카리 수용액을 사용하고 있는 전지이다. 니카드 전지는 내부 저항이 적고 고방전율, 저온, 과방전, 과충전 등 열악한 사용환경도 견디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메모리 효과"가 있어서 초기에 완전히 방전하지 않
음극 용량의 증대와 전극구조 개선을 통해 2005년 2600mAh의 고용량화를 달성하였다. 그러나 양극재료의 고용량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지 고용량화는 한계에 도달 할 것이다. 리튬이차전지의 작동원인 리튬은 양극 활물질에서 공급되기 때문에 리튬이차전지에서의 양극 활물질의 고용량화는 필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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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는 1794년 이탈리아의 볼타(Volta)에 의하여 세상에 알려졌으며, 모든 전지는 양극 (cathode or positive electrode)과 음극(anode or negative electrode)라는 활물질들을 가지고 있고, 격리막(separator)에 분리되어 있으며, 전해질이 양극과 음극사이의 이온전달을 가능케하여 산화와 환원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음극 사용으로 인한 안전성 저하 문제
전극 및 전해질 제조
실험에 사용된 sulfur(Active material, AM; 99.99%), poly(acyrilc acid) solution (PAA; 35wt% in H2O), lithiumbis(trifluoromethanesulfonyl) imide (LiTFSI;99.95%), 1,2-dimethoxyethane (DME;99.5%)와 1,3-dioxolane (DOL; 99.8%)은 모두 Sigma-Aldrich 사 제품을 사용하였다
활물질로써 Sulfur,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