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 황전지
장점
높은 에너지 밀도 [리튬이온전지(약 570Wh/Kg)의 약 7배인 2600Wh/Kg]
양극 소재로 사용하는 황은 값이 싸고 자원이 풍부함
단점
리튬 폴리설파이드에 의한 전지의 낮은 수명특성
황의 낮은 전기전도도로 인한 출력 저하특성
리튬금속을 음극 사용으로 인한 안전성 저하 문제
전
2.2.1. 소형 Ni-Cd Battery (니켈 카드뮴 배터리)
대형 2차 전지가 2차 대전 당시 유럽에서 개발된 데 비해, 소형 2 차 전지는 1960 년대 유럽에서 상용화 되었다. Ni(OH)2를 양극으로, Cd 을 음극으로 사용하는 전지이며, 알카리 수용액을 전해질로 사용한다. 납축전지와 Ni-Cd 전지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해질을 황
전지의 중심이 되었다.
최근에는 휴대전화, 노트북 PC 등의 휴대용 전자기기 산업 뿐만 아니라 power tool, EV 및 HEV 등 고출력을 요구하는 시장으로의 진입을 시도함에 따라 싸이클 수명, 고율방전특성 등의 전지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다각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
리튬이차전지는 초소형
전지 가운데 리튬이온전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음극관에 중금속인 수은, 카드뮴 등을 도포하여 전지의 성능저하를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9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문제가 강력하게 부각됨에 따라 수은, 카드뮴 등 환경오염 물질을 재료로 사용하지 않는 무공해, 고성능전지에 대한 사회
신소재로 불리며 그래핀의 폭발적인 잠재력만큼 많은 연구가 진행되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점점 가볍고 휴대가 용이하며 신축성이 좋은 전자기기를 만들기 위해 전자 소자와 소재도 이러한 특성을 갖게 하는 연구가 계속 되고 있다.
이번 Term paper에서는 미래형 전자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