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음군 단순화
자음군? 자음들의 연쇄
자음군이 음절 종성에 위치 할 때
자음 연쇄에서 하나의 자음이 떨어진다.
① 자음군 말음 어간이 그것으로 말이 끝날 때 : 닭[닥]
② 자음군 말음 어간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말이 연결될 때: 값-도[갑또]
③ ‘ㄹ’말음 용언 어간에 관형형 어미 ‘-ㄴ’
음운론은 말소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음운론 : 한 언어 안에서, 의미가 다른 두 소리를 구별해주는 음성적 요소를 연구하며, 여러 가지의 서로 다른 개인차(음색의 차이, 미세한 발음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의미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음성적 요소를 연구함
운소 : 언어 연쇄(連鎖)를 2차적으
ㄴ
ㅇ
유 음(1)
ㄹ
자음 강도표
8.1 비음화와 유음화의 기본원리
변화 규칙: 앞 자음이 자음 강도를 한 단계 낮춘다. 단, 조음위치는 같아야 한다.
앞 자음이 피동화주로 뒤 자음의 영향을 받는 역행동화
조정 범위가 한 단계 이내
조음위치가 같아야 한다는 것
규칙을 준하지 않은 예외가 있음
8.1 비음화
ㄴ/ 탈락, /j/ 탈락이 있다. 3. 첨가는 /ㄷ/ 첨가, /ㄴ/ 첨가가 있다. 4. 축약은 격음화가 있다.
(1)평폐쇄음화
우리말 종성에 놓이는 모든 자음은 중앙부 폐쇄를 동반하는 불파음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우리말의 모든 [-공명성]자질을 가진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등 장애음은 종성위치에서 같은 조음위치의
2. 중화와 평폐쇄음화
음절의 끝소리 규칙은 음절의 끝소리, 즉 받침이 되는 자음이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일곱 가지만 올 수 있다는 규칙이다. 이외의 자음들은 음절 끝에 오게 되면 이것들 가운데 하나로 바뀐다.
국어의 19개 자음 가운데 ‘ㅃ’ ㄸ‘ ㅉ’ 은 받침으로 사용된 음절의 예
ㄴ. ‘[+소음성]’은 ‘[-설정성]’과 결합할 수 없다.
(3) 모음과 관련된 음소 구조 제약
ㄱ. ‘[+비음성]’은 ‘[+성절성]’과 결합할 수 없다.
ㄴ. ‘[+원순성]’은 ‘[+저음성]’과 결합할 수 없다.
(4) 활음과 관련된 음소 구조 제약
‘[원순성]’과 ‘[후설성]’의 자질 값은 같아야 한
- 일반적으로 후음의 마찰음이라 하여 자음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ㅎ/소리는 조음위치로서의 후음과 조음방법으로서의 마찰음보다는 단순한 잡음, ‘기식성’(또는 유기성)으로 파악하는 것이 더 타당. 조음방법만 있고 조음위치는 없는 소리.
-기식성의 특성
① ‘놓고[노코]’에서와 같이 평음
Ⅰ. 서론
프랑스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는 문법적 능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프랑스어권의 사회문화적 규칙과 담화 규칙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함께 할 때에만 진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 진다. 언어는 문법규칙에 의해 결합된 단어들의 복합체가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등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