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1-15
* 인물
니고데모 - 바리새인, 유대인의 한 관원, 유대인들의 통치기구인 산헤드린의 한 구성원,
이스라엘의 선생
3:1~8
거듭남에 대한 니고데모의 질문
3:9~13
땅에 속한 지혜로는 하늘의 지식을 알지 못함
3:14~17
영생의 도리를 가르치시는 예수님
*문맥의 구분
*본문 강해 및 석의
(1) 2절 -
하나님나라 윤리의 내용
“법적인 정당성을 초월하는 사랑의 실천”
이끄는 말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사랑이 실현되는 곳이며, 예수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미, 지금 그의 선포와 인격 안에서 체험한 사람들에게 동일한 사랑의 실천을 요청한다. 그렇다면 법적인 정당성과 법이 보장해주는 권리를
3. 가나안 정착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향해가다가 모압 광야에서 예리고 맞은편에 있는 ‘느보산 비스가’라는 봉우리에 올라 가나안 땅을 바라다보며 120세에 죽는다.
모세의 후계자로 지정된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정복을
. 유일신 신앙이나 선민사상,
그리고 계약개념 등은 모두 그의 이야기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은 신약성서 기자들에 의해서도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되었다(마태 1:1, 로마 4:3). 한마디로, 그는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등 유일신
종교들의 공통조상이 되었다.
본문말씀 : 시편 57편
새벽은 적막하고 모든 만물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이다. 모든 사람은 이 시간에 자고 있다. 새벽에 깨는 시간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귀하고 하나님이 새벽에 깨는 자를 쓰신다. 다윗이 사울에 쫓겨 피해다니는 신세였다. 이 시를 지을때 사울에게 도망하여 굴에 있는 신세였다.
바울에게 있어서 교회의 표현 중에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명칭은 전형적인 바울의 것이다. 이 개념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더 한층 교회의 중요한 설명을 제공한다. 이 개념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의 기독론적 존재양식을 묘사하고 있으며 이것은 새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
사무엘하 11~12장 주석
사무엘하 11장.
1절 -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 신복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저희가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으니라
▶ 당시에는 왕들이 직접 출정해야만 하는 중요한 전쟁이 있었다. 또 일정한 기간
빌 립
(A.D 33-34)
<누가복음 3:1절>
“디베료 가이사가 위에 있은지 열 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정치적, 사회적 갈등 없이 평온하게 통치함
중추신경계의 탈수초성질환은 선택적인 수초의 손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서 주로 수초와 핍지교세포가 침범되며 축삭은 비교적 보존된다. 이것은 원인이 확실치 않지만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에 의해 수초가 파괴되는 질 환군으로서 다양한 임상증상과 병리학적 소견을
Ⅰ.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역사
구약의 시인들의 노래한 <예루살렘>이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도시가 된 것은 기원전 10세기 초에 다윗(BC 1000년경-961년경)이스라엘의 어느 부족에도 속하지 않은 이 땅을 에브시인에게서 쟁취하여 이 땅의 언덕의 동남일대를 수도로 정하고 정치 군사, 종교의 본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