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들어진 오코노미야키가 아닌, 손님들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료만을 제공함으로써 가게의 인건비, 가스비 등을 절약함과 동시에 손님들도 친구 또는 연인,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일반적인 좌식 테이블이 아닌, 개별로 나눠진 다다미방에서 음식을 제공하
방이 발달하고 남향으로 집을 지음
중국 : 토지는 국가 소유, 건물은 개인 소유권 인정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
일본 : 잦은 지진을 대비하여 건물을 낮게 짓고 다다미방 문화가 있음
<중 략>
①스리랑카,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
②중국, 한국, 일본 등의 동북아시아 여러 나라
③티벳,
양육
은밀한 분만
갓난아이 침상
영양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모유수유
아이를 업어준다
→ 완전한 수동성을 의미하지 않음
기저귀
→ 일본인의 용변 훈련
언어 훈련
→ 모방에 맡기지 않고 단어, 문법을 가르침
아이들 장난 때문에 집이 무너진다
→ 문지방 밟는 것 위험하다(다다미방 에서 비롯)
한 옥
한옥의 가장 큰 특징은 구들과 마루의 공존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일본도 같은 목조 건물이지만 마루와 다다미를 놓은 방의 구조는 볼 수 있으나 구들을 놓은 온돌방은 찾아 볼 수 없다. 중국 또한 중원지방의 전통적인 살림집에서도 구들과 마루의 형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렇게 구들과 마
다다미를 놓은 방의 구조는 볼 수 있으나 구들을 넣은 온돌방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중국 중원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집에서도 구들과 마루의 형태는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부분적으로 마루를 설치한 사례는 있으나 한옥과 같은 대청이 있는 구조와는 차이가 있다. 이렇게 구들과 마루를 동시에 지니는
방이고, 코마(小間)는 도구를 옮겨와야 하는 좁은 방으로서, 다다미 네 장 반을 기준으로 히로마와 코마로 나누어진다. 다실(茶室)은 정원에 둘러 싸여져 있다. 다실에 이르는 길을 로지(露地)라고 한다. 로지로 나아가면 「츠쿠바이」가 있어,손님은 여기에서 손을 씻고 입을 헹군 후 다실로 들어간다.
방기구로,
현대에는 전기를 이용해 보온을유지하는 작은 용기 위에
야구라라는 나무틀을 설치하여
그 위에 이불을 덮어서 만든 것.
즉 상 밑에 방열기구를 넣고
위에 이불을 덮은 형태.
매우 경제적이어서
서민 가정에서 특히 사랑.
다다미
짚으로 만든 깔개.
한국의 온돌과 대조되는
방일수록 방세가 비싸다. 일본은 아파트 천국으로 내부를 서양식 인테리어로 치장하는데, 요새 짓는 아파트에는 큰 평수라면 방 하나 정도는 다다미(疊, 풀을 엮어서 만든 바닥 깔개)를 깐 소위 "와시츠(和室, 일본 전통 형식의 방)"를 거실 바로 옆에 둔다. 그러나 작은 평수의 아파트라면 편리함을 내세
방이 없다. 대부분 나무 바닥이거나 짚으로 엮어 만든 다다미를 깔아 놓은 방이다. 간혹 최근 지은 집들 중에는 한국의 온돌 형식을 그대로 차용한 곳도 있다고 하지만 그런 집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일본에서의 난방은 히터로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는 방식을 쓰는데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
방에는 일반적으로 미닫이문(しょうじ)과 미닫이창(ふすま)이 있다.
③ 이 문을 트면 두 개의 작은 방을 큰방으로 쓸 수 있음
④ 전통가옥에서 현관(玄關), 복도 및 부엌 바닥은 나무인 반면, 그 외의 방들은 골풀로 엮은 자리를 깐 다타미(たたみ) 바닥이다마루는 두터운 직사각형의 다다미를 깔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