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책을 보니 바울서신 중 고린도후서와 갈라디아서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생각난다. 우선 바울 서신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바울이란 인물을 먼저 봐야겠다. 바울은 예전에 사울이었고 주님을 믿는 자들을 잡아다 벌을 내리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주님을 만나고 이름을 사울에서 바울로 바꾸고 새사람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앉으셔서 4가지 밭의 비유에 대해서 설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말씀에는 제자들이 왜 예수님께서 비유로 설교하셨나고 질문하였더니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25장 1-17절
에스겔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눠진다. 1-24장은 유다에 대한 책망과 심판, 25-31장은 유다에 대한 책망은 잠시 멈추고 이방 나라들에 대한 심판의 메세지가 있다. 25장은 네 나라에 대한 심판의 메세지이다. 암몬, 모압, 에돔, 블레셋이다. 26장부터는 두로, 시돈, 애굽에 대한 심판이 나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외식을 비난하시면서 병자를 고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심으로써 안식일이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혼을 구하는 날’로서의 의미를 확실히 하셨습니다. 즉 사람의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