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여러분은 토익이나 토플시험지를 보시면 어떤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이해할수 없는 그림이 많이 적혀있어 보기는 보아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영어 듣기평가 할때에도 듣기는 들어도 무슨이야기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우리의 마음을 심히 고단하게 하는것이 영어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제가 호주에서 튤립을 심고있을때 일이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튤립농장에서 일했던 세금계산서를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때 저의 영어실력이 아주 형편없었기 때문에 그사람들과 몸으로 대화해야했습니다. 그 농장주인은 “When you leave, I will give you" 저는 이 문장을 듣고 “내가 살고 있을때 주겠다”라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문장을 제대로 해석한다면 “당신이 이곳을 떠날 때 그것을 주겠다”라는 뜻인데 저는 leave를 live로 이해를 하는바람에 상당한 고욕을 치룬적이 있습니다. 듣기는 들어도 알아들을수 없는 이현실앞에 안타까움을 이야기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부산저축은행사태를 보면서 그곳을 믿고 신뢰하면서 저축했던 서민들의 어려움을 볼때 내부에서 은밀한 가운데 일어나고 있던 고위 간부층들의 작등들을 억울함을 격고있는 고객들이 알았다면 절대 피같은 돈을 그곳에 맡기지 않았을것입니다. 알면 당하지 않고 불확실하면 내것을 맡기지 않습니다.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니까 맡기는것 아니겠습니까?
본문설명
오늘 본문말씀을 살펴보면 본문이 등장하기전 앞 1-9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앉으셔서 4가지 밭의 비유에 대해서 설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말씀에는 제자들이 왜 예수님께서 비유로 설교하셨나고 질문하였더니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시대는 예수님께서 보실때는 영적으로 암흑시기였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율법(364개조)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사상과 자기 의로움이 율법위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유대종교지도자들과 자기의와 욕심에 가득차있던 무리들은 하나님의 말씀 토라 율법서 성문서 시가서를 읽고 행했지만 그안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마음을 찾을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메시아가 눈앞에 있었지만 구세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는 다윗과 같은 리더쉽과 통찰력 이스라엘을 이방국가로부터 보해해줄 강력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사상으로 인해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1. 첫 번째로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보고 읽어야 합니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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