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가 있다. 도쿄의 표준어와 함께 중요한 방언으로는 교토(京都, きょうと)와 오사카(大阪, おおさか)의 말이 있다. 교토는 천년 이상 일본의 수도로 조정이 있었던 곳이지만 항상 정치·경제의 중심이었다고는 할 수 없다. 이 장에서는 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중 찾아 쓰고 설명하기로 하자.
쓰이고 있는데, 현재는 숫자와 외국어 인용에 편리한 가로쓰기가 일반화되어 가는 추세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에게는 여전히 세로쓰기가 읽기가 편해 신문이나 잡지, 서적 등에서는 세로쓰기를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장에서는 틀리기 쉬운 일본어 유사표현중 찾아 쓰고 설명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