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마을
청소년 캠프
① 부적응적 행동에 대한 변화 유도
②부 모님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공감대 형성
-camp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클라이언트에게 주변 체계의 서비스, 기회 등을 제공하는 중개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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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마워
① 자신의 문제행동을 다시 회고
② 변화에 대
마음을 느껴본다.
T: 외롭고 심심한 무지개 물고기에게 물고기 친구가 다시 찾아왔어요. 왜 다시 찾아왔을까?
T: 무지개 물고기 파란 물고기의 말을 듣고 왜 자신의 비닐을 줬을까?
T: 자신이 아끼던 반짝이는 비닐을 파란 물고기에게 줬을 때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은 어땠을 거 같아?
4. 친구의 소
있는 것도 모두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나의 창의력이 발산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렇듯 평소에도 ‘창의력’ 이라는 것에 크나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파란 코끼리를 꿈꾸라’ 라는 제목의, ‘창의력’ 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루는 책에 바로 관심이 간 것이다
도 입
◎ 장구에 대한 수수께끼를 낸다.
T: 선생님이 수수께끼를 내려고 하는데, 정답을 아는 친구는 손을 들고 맞추어보세요.
T: 나는 막대기로 소리를 낼 수 있어요.
나는 절구통처럼 생겼어요.
나는 전통악기에요.
내 소리를 들으면 할아버지가 좋아해요.
나는 누구일까요?
T: (유아들이
마음가짐을, 불도가 아닐지라도 불교적인 생각을, 유교에 반감을 가지고 있더라도 예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 봄직하다.
외계인이 우리가 사는 세계를 본다면 지구가 꽤나 종교적인 행성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해가 지고 산에 올라가 보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빨간 십자가들이고 최근에는 파란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