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을왕리에 위치한 모 팬션에 거주하면서 총 4권으로 구성될 '동방의 등불' 및 '허경영의 첫사랑'을 집필 중에 있는데, 위클리 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 은평구 국회의원 재보선 불출마, 허경영 쇼에 대한 구상, 18대 대선 도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09년 8월 14일 허경영은 자신의 첫
그는 지난해 공직선거법 및 명예훼손혐의로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아 복역하였다. 올해 출소한 이후 주장을 보더라도 그의 생각은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일반인들이 더욱 믿기 힘든 주장들을 펴고 있다. 현재 허경영은 환웅시대부터 전해오던 천부경에서 자신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으
<그림 > 13대 대선에 출마하지 못했지만 허경영은 자신의 블로그에 홍보포스터를 게시했다.
2. 지금까지의 허경영의 행보
2.1. 대선에서의 활동
학생들은 허경영이 파격적인 공약을 들고 17대 대선을 통해 등장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의 대선 여정은 13대 대선에서부터 오랫동안 이어
2.1.2 허경영 신드롬으로 본 인터넷 패러디의 역기능
허경영 신드롬으로 본 인터넷 패러디의 역기능으로는 재미가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만, 정치를 단지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 있는 문제가 있다. 패러디를 만들어 웃고 떠드는 사이에 허경영은 자신의 인기를 통해 사기 행각을 펼쳤
위의 내용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 나온 허경영에 대한 설명이다. 허경영이란 인물을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알았다. 그가 내세운 공약은 보기에도 터무니없는 것들로만 있었다. 여러 가지 공약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원씩 지급, 출산수당 출산시마다 3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