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사회이슈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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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상에서 사회이슈 패러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의 목표
1.2 연구 방법
1.3 인터넷 패러디 문화란?
1.4 인터넷 패러디를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했는가

2. 인터넷상에서 사회이슈가 패러디된 사례를 통해본 문제점

2.1 허경영 신드롬을 통해 본 문제점
2.1 ‘루저녀’ 사건을 통해 본 문제점
2.1 ‘G-드래곤’ 표절사건을 통해 본 문제점

3. 사회 이슈를 패러디함으로써 나타난 문제점의 원인분석

3.1 패러디 제작자의 측면
3.2 패러디문화 수용자의 측면

4. 개선방향

4.1 패러디 제작자의 개선방향
4.2 패러디 수용자의 개선방향

5. 결론

5.1 요약 및 정리
5.2 반성과 전망

참고문헌
참고자료
그림자료

본문내용
위의 내용은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에서 나온 허경영에 대한 설명이다. 허경영이란 인물을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 알았다. 그가 내세운 공약은 보기에도 터무니없는 것들로만 있었다. 여러 가지 공약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원씩 지급, 출산수당 출산시마다 3000만원씩 지급을 한다는 것이었다. 만약 당선이 된다고 해도 실제로 이루어 질수 없는 공약이었기 때문에 뽑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허경영 경제공화당 후보가 9만6756표(0.4%) 한겨레 2007.12.20.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8326.html
를 득표하였다. 비현실적인 공약이지만 허경영에게 사람들이 투표한 것은 현재 정치상황에 대한 실망으로 인해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선거에 나왔을 당시에 허경영이 내세운 공약과 그 사람의 언행들은 현 정치인들을 비꼬기 위함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독특한 언행들로 둘러싸인 실제 그의 모습은 사기와 법을 위반하는 등 현 정치판과 다를 바가 없었다.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2009년 11월 28일에 방영된 『신드롬 뒤에 숨겨진 진실-허경영은 누구인가 2』에 나온 인터뷰 중에 아이들은 허경영에 대해서 ‘잘생겼고요, 그리고 좋아요 그냥. 멋있어요. 노래가 좋아요.’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그리고 국민대표 허경영이라는 팬카페 국민대표 허경영 Forever Loving You 팬카페. 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
의 회원수는 885명에 이르고 허사모 허사모. http://cafe.daum.net/president1718/
라는 팬클럽도 2013명 정도에 이른다. 아직도 그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었고 아이들은 보이는 것만 믿고 있었다. 인터넷상에서 허경영에 대해 패러디되는 것은 다른 패러디들과는 달리 그의 행동이 특이하기 때문에 TV에서 나오는 그의 행동을 캡처하는 것만으로도 패러디가 되었다. 본인이 본 것 중에 가장 기억나는 것은 글의 제목이 ‘여자친구가 생기는 방법’인 글을 클릭하면 방송에서 캡처한 허경영 모습이 나오는데 자막에는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참고.
라고 써져 있다. 그리고 영화포스터 참고.
에 합성 되는 등 많은 패러디가 넘쳐났다. 인터넷상 패러디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허경영의 발언 중 ‘내 눈을 바라봐’를 이용한 티셔츠 참고.
마저 불티나게 팔리고 있었다. 또한 최근에 개최한 콘서트의 주요 층은 10대, 20대라는 것이다. 콘서트에 모인 그들은 정치적 관심보다는 단순히 그들은 재미와 호기심으로 모인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1] 이미지출처 네이버포토.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phallogocent&bno=23162&nid=5635
[그림2] 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jmnonoc?Redirect=Log&logNo=60047294769
영화포스터 합성 [그림3] 이미지 출처. http://www.bobaedream.co.kr/board/bbs/bbs_view.php?No=275174&code=freeb
티셔츠

10대, 20대, 직장인 10대는 중3(24명), 20대는 주로 대학생(46명), 직장인은 20대 3명, 30대 1명, 50대 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총 75명 중에서 허경영 패러디를 접한 사람이 62명, 접하지 못한 사람이 13명이었다. 그 중 허경영을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4명으로 나타났는데 모두 10대라고 드러났다. 투표하겠다는 이유 중에는 ‘다른 후보보다는 비리가 적다’, ‘특이한 언행들을 국민들을 재밌게 해줄 것이다.’, ‘딱딱한 정치세계를 바꾸어 줄 것이다’라는 것이 있었다. 10대와 20대들이 인터넷을 주로 많이 하지만 특히 10대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가려서 파악하는 분별능력이 좀 떨어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허경영의 행동은 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잘못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할 것이다. 즉, 인터넷 패러디를 웃고 떠드는 동시에 우리는 본질을 바로 보지 못하고 왜곡된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문제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2.2 ‘루저녀’ 사건을 통해 본 문제점

“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 ‘미녀 여대생을 만나다 가을 특집 2탄’에는 한국 여대생들이 출연해 외국인 여성들과 이성관, 결혼관, 학교생활, 명품가방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 출연자가 성별에 따른 편견이 들어간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대학생 이도경 씨는 “내 키가 170cm다 보니 남자 키는 최소 180cm가 돼야 한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패배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도 영부인 브루니에 비해 키가 작아 비하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키 작은 남자가 놀림감이 되는 것은 만국 공통 아니냐”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다른 출연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독일인 번역가 미르야와 에디오피아 출신 교수 메자도 “사랑은 오픈 마인드로 키, 능력, 외모 등 제한을 두면 안 된다”며 “다른 부분이 괜찮은데 키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사귀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의아함을 나
참고문헌
참고자료

국민대표 허경영 Forever Loving You 팬카페 http://cafe.daum.net/HeoTaewangSasingi/
네이버 국어사전 http://krdic.naver.com/detail.nhn?kind=newword&docid=4419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80824
네이버 오픈사전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58950
네이버 용어사전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4&docId=12891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02&docId=57686380&qb=7IOY7ZSM66eB&enc=utf8§ion=kin&rank=4&sort=0&spq=0&pid=fzuCewoi5TlsscjGh/Ksss--317576&sid=SzBpaQdiMEsAAGTFRu0
뉴스엔 연예 2009.08.18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181232011002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wiki/%ED%97%88%EA%B2%BD%EC%98%81#cite_note-3
조선닷컴 2009.11.10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0/2009111000503.html
쿠키뉴스 2009.09.02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407152&cp=nv
한겨레 2007.12.20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8326.html
허사모 http://cafe.daum.net/president1718/

그림자료

[그림1] 네이버포토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phallogocent&bno=23162&nid=5635
[그림2]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jmnonoc?Redirect=Log&logNo=60047294769
[그림3] http://www.bobaedream.co.kr/board/bbs/bbs_view.php?No=275174&code=freeb
[그림4] http://www.orbi7.com/Board/BoardView.aspx?ID=xi_agit_pix&BoardID=95758&SearchValue=%eb%a3%a8%ec%a0%80&SearchOption=TitleContent&CurrentPage=1&PageState=5&Category=0&orderstr=&orderType=
[그림5] http://cafe.naver.com/sosista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24
[그림6] http://www.orbi7.com/Board/BoardView.aspx?ID=xi_agit_pix&BoardID=97992&SearchValue=GD&SearchOption=TitleContent&CurrentPage=1&PageState=3&Category=0&orderstr=&orderType=




김영순 외, ≪패러디와 문화≫, 한양대학교 출판부, 2005. 8.
김유식, ≪인터넷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제이북, 2004. 8.
이호영 외, ≪한국 인터넷 문화의 특성과 발전방안 연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8.12.
홍윤선, ≪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굿인포메이션, 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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