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반응 이차반응
일차 반응
항원 접촉
항원 주사 -> 혈청에서 항체형성(수일내), 1주-10주에 최고농도 그 이후 감소
-Igm 이 IgG보다 먼저 생산
IgM이 면역반응 시작된 지 1주후에 나타나고 그이후에 G가 증가
이차반응
- 일차반응 후 항체의 역가 감소 -> 동일한 항원이 체내 침입 -> 강한 반응이 나
질환
발생빈도 : 여>남 3:1
호발 연령 : 30~50대
1) 병태생리
변형된 B 세포가 비특이적인 IgG 반응 유발 → 림프구에 항체 생성(대상자조직을 이물질로 인식, 공격) → 변형된 항체 류마티스인자(RF)가 IgG와 함께 면역복합체 형성 → 활막에 부착되어 염증 유발
①초기단계 : 활액막에 변화가 초래된 상태
IgG를 전달받아 병원균에 수동적인 면역방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미숙아들은 이러한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조기에 태어나기 때문에 매우 적은 양의 IgG만 갖게 된다. 신생아의 면역 체계는 적은 양의 보체, 백혈구의 식균 작용을 돕는 혈청 내 옵소닌 작용의 감소, 비효과적이고 적은 양의 백혈구
IgG 불변부위에 부착하여 면역복합체를 형성한다. 자신의 IgG에 대하여 만들어진 자가항체를 류마토이드인자(rheumatoid fac색, RF)라 하며, 이들 면역복합체는 보체를 활성화하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염증반응으로 모여든 염증세포들은 리보솜단백분해효소, 프로스타글란딘, oxygen radicals를 분비하여 관절
IgG 반응이 유발되고, 이 반응에 의해 숙주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림프구가 항체가 생산된다. 이를 류마티스 인자(rheumatoid factors, RF)라고 하는데, 이것이 IgG와 함께 면역복합체를 형성하여 활막에 침착해 염증을 유발한다.
관절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관절 기형이 나타나는데 손상은 초기단계,
구조적, 기능적 관련이 있는 단백질의 총칭이다.
• 동물의 체액, 주로 혈청 γ글로불린 분획 내에 다량 포함하고 있다.
• 정상인 사람 혈청 내 농도 ⟶ 15~20mg/mL.
• 사람의 Ig ⟶ IgG, IgM, IgA, IgD, IgE 존재한다.
IgG, IgA ― G1, G2, G3, G4 및 A1, A2의 Subclasses가 존재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