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948.8.15 이후로 분단되어 살아왔다. 6.25를 거치면서 남북간의 어떠한 교역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북한의 경제가 길을 찾지 못하고 쇠퇴에 들어서자 남한은 북한에 지원을 통한 개방의 길을 열게 하려했다.
첫째로 시작된 경제 협력은 원조였다.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에게 쌀을 공급해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거룩하신 분이며, 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본받아 사는 상대적으로 거룩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성결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먼저 우리는 다 하나님의 자
책 읽기에 앞서서...
본 저서는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병상의 은혜라는 책이 존 파이퍼 목사의 병상중에 있을 때 그의 육체적 연약함을 통하여 얻었던 신앙적인 은혜들을 엮은 글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암을 낭비하지 마세요’라는 책은 암이라는 특정 질병을
신앙적 정황이 소개 되고 있다. 두 번째는 진노하신 하나님이 적국을 통한 고난을 주고 회개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사사를 통해 구원하는 내용을 기술하면서 삼손이야기로 마무리한다. 세 번째는 사사기의 결론 부분이기도하며, 동시에 사무엘서와 연결시키기 위해 모아진 내용의 이야기들이라 한다.
제1절 기도 개관
1. 기도의 의미
기도는 영혼이 하나님과 더불어 가지는 담화이다. 기도 중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그의 신적 완전에 대한 경외와 사랑, 그의 모든 긍휼에 대한 우리의 감사, 우리의 죄의 통회, 그의 용서에 향한 우리의 희망, 그의 권위에 향한 우리의 굴복, 그의 보호에 대한 우리의 신뢰,
책 읽기에 앞서서...
본 저서는 존 파이퍼 목사가 경험했던 병상의 시간들을 기초로 하여 엮은 신앙의 글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전립선 암과 폐 혈전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던 사건들을 기억하며, 그 가운데 깨닫고 묵상했던 신앙과 믿음의 내용들을 ‘병상의 은혜’라는 책으로 엮
책에서는 여러 가지의 궁금증에 대해 잘 답을 해 내고 있어주었다. 나는 그중에서도 의심의 도약의 부분을 밑줄 그으면서 집중해 읽었던 것 같다. 나는 모태 신앙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을 늘 의심하지도 않았고 신의 존재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반박과 의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 같다.
주님, 참회의 수요일을 맞이한 저희들이
주님의 크신 사랑과 사죄의 은총을 의지하여
주의 전에 나와 엎드려 회개합니다.
저희의 신앙은 겉으로는 아름다운 것 같으나
속사람은 심히 부패해 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육신은 성전에 머물러 있으나
마음은 늘 세상 속에서 방황함
책 읽기에 앞서서...
본 저서는 존 파이퍼 목사가 경험했던 병상의 시간들을 기초로 하여 엮은 신앙의 글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전립선 암과 폐 혈전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던 사건들을 기억하며, 그 가운데 깨닫고 묵상했던 신앙과 믿음의 내용들을 ‘병상의 은혜’라는 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