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생 빈도
- 원발성 두개강내 종양의 약 13 - 20 %
- menigioma
: glioma = 1 : 2~3 - M : F = 1 : 2
- 척수에 발생하는 것은 전체 척수 종양의 약 25 %를 차지한다.
- 발생 연령 : 20 - 60 세 사이에 생기나 특히 중장년 층에 더욱 호발하며, 20세 이하에서는 그 발생 빈도가 아주 드물다. - 대부분 단발성(solitary)이나 다
의학 약어 사전을 만들면서
외우기 힘들고 낯설은 의학 약어들, 부분에 따라 여러가지로 쓰이는 약어들 때문에 짜증이 나서 하나 둘씩 워드로 치기 시작한 것이 벌써 이만큼이나 되었다. 이중에는 내가 공부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친것들이 대부분이고, 간혹 가다 눈에 띄는 약어 모음 부록이 있으면
Embolism)
괴사된 조직이 혈류를 따라서 흐르다가 뇌동맥에 가서 혈관을 막아 발생
- 혈전증(Thrombosis)
손상된 뇌혈관에 혈전이 생기면서 혈관이 좁아져 막혀
발생
CVA 원인
2) 출혈성 (Hemorrhage stroke)
: 뇌혈관이 터지거나 혈액이
누출되어 발생하며 혈액이
주변 뇌조직으로 흘러 들어가
뇌손상을 일으키는
edema)
빠른 시간 내 다량의 수액 주입
얕은 호흡, 기침, 체중증가
반좌위 자세, 호흡수 측정,
I/O, 흉부사진 촬영,
정확한 주입 속도
공기 색전증
(Airembolism)
공기가 순환 혈류에 들어가 폐모세혈관을 차단
흉통, 호흡 곤란, 저혈압, 약하고 빠른 맥박
왼쪽으로 눕힘,
Shock 자세,
산소공급,
V/S 측정
embolism), 뇌출혈(cerebral hemorrage) 등이 있는데 혈전증이란 심장이나 동맥, 정맥, 모세혈관 등의 인체순환계내에 혈맥의 구성 성분에 의해 형성된 일종의 덩어리가 뇌혈관을 막아서 혈맥의 흐름을 방해하는 증상을 말하고, 색전증이란 작은 덩어리가 혈관을 막아서 혈류가 잘 흐르지 못하여 발생하는 현상
▷ 뇌경색(허혈성 뇌졸중) :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
일과성 허혈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
대혈관질환에 의한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in large vessel disease)
심장질환에 의한 심인성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in cardiogenic embolism)
소혈관 질환(small vessel disease) 또는 열공뇌경색(lacunar infarction)
기타 드문 원인에
cerebral thrombosis) : 뇌에 관련된 혈관의 동맥경화와 같은 동맥 자체의 이상에 의해서 동맥이 막히는 것
2) 뇌색전증(cerebral embolism) : 심장질환이 있거나 목의 혈관에 동맥경화등의 혈전이 있다가 떨어져 색전물(embolus)로 떠 돌다가 작은 뇌혈관에 걸려 막는 것
3) 전신 뇌혈류저하에 의한 뇌허혈 : 빈혈,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뇌졸중은 신경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뇌혈관 장애(cerebral vascular accident)라고도 불리운다. 뇌졸중의 기전은 뇌혈관에 혈전(thrombosis), 전색증(embolism)과 출혈(hemorrhage)이며,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병, 동정맥 기형 또는 동맥류 등에 기인한다. 뇌졸중의 약 80-84%는 경색(inf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