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간의 괴리
실제환율과 구매력지수간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① 거래비용의 존재 (거래비용 大 → 괴리 大)
② 공급충격이나 수요충격 (실제 환율에 미치는 영향 大,
양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小)
③ 국제적인 자본이동 (환율에는 영향 大, 물가에는 영향
장바구니 물가는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하여 조사한 물가‘로 사전적 정의 국립국어원 '신어' 자료집에 수록. (2004년)
가 되어 있고, 확정적인 개념이 아닌 유동적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89개에 이르는 소비자 물가지수 품목이 체감물가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 하에 보조지표로
1. 물가지수는 화폐의 구매력을 측정하는 수단이 된다.
2. 물가지수는 경기동향 판단지표로서 역할을 한다.
3. 물가지수는 상품의 전반적인 수급동향을 판단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해외, 가계, 정부, 기업의 지출이 늘어날 때 발생
“각 부문의 지출이 늘어날 때 발생”
지출에 영
2. 우리나라의 환율과 수출물가의 관계
[그래프 1] 환율과 수출물가 지표
[그래프 1]의 특징을 보면,
환율과 물가지수 사이의 반비례의 관계를 볼 수 있다. 1980년 후반에 환율이 하락 할 때, 수출물가(달러기준)가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1990년대 중반 이후 환율이 상승 할 때, 수출물가(달러기준)
문제와 측정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우선 개념상의 문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배 문제를 고려하지 못한다. GDP만으로는 소득이나 복지수준의 변화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GDP의 성장률이 상당히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는 별 향상이 없을 수 있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더라도 52개 품목의 가격상승률은 예상보다 컸다. 특히 2008년 3월에 포기당 1887원하던 배추는 지난달 1만2011원까지 올랐다. 무도 3배 이상 가격이 뛰어올랐고 마늘(한지1접)도 2008년 초 1만4000원하던 가격이 지난달에는 4만2667원을 기록했다. 52개 품목의 평균 지수(2005년 대비)도 2008년
3> GMO 식품을 소비하는데 어느 정도의 불안을 느끼십니까?(안전성) (전체 응답자: 605명)
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0.7%
② 걱정하지 않는다. 4.3%
③ 상관없다. 23.5%
④ 불안하다. 43.4%
⑤ 매우 불안하다. 28.1%
전체 응답자 중 72%가 GMO 식품 소비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고 있고 그 중 28%는 매우 심각하게 불
3.6. PIIGS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에 속한 남유럽 5개국 즉 포르투갈(Portugal)·이탈리아(Italy)·아일랜드(Ireland)·그리스(Greece)·스페인(Spain)을 가리키는 말로, 각 국가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원래 1997년부터 PIGS라 하여 포르투갈·이탈리아·그리스·스페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는데,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