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제목에 흥미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원래의 계획은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라는 책을 읽고 쓰려고 했는데 그 책을 찾으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이 바로 이 '오사카 상인의 지독한 돈벌기 76가지 방법'이라는 책이었다.
평소에 굉장히 일본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여러가지 부업을 해보면서, 느낀 결론은 돈을 벌려면, 노동이라는 나 자신의 뼈를 갈아 넣어야 돈이 나온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것은 뼈를 갈아 넣으면, 돈이 나오긴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갈아 넣은 뼈의 양보다는 돈이 많이 나오지 않는 단점이 있다.
처음엔 인터넷이나, 어플을 통한 부업
본문내용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몇 가지의 자료로 용돈을 벌면서 얻은 지식을 정리할 목적으로 쓴 글 이다. 필자는 주로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 때문에 독후감을 기준으로 글을 이어간다.
여러 유료 자료들을 보면서 얻은 지식도 분명 있지만 이 것 보다 더 잘 정리되고 도움 되는 글은 없다고 생각
머리말
정보가 돈이 되는 사회에 살면서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 있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돈을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 문서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보는 하나의 가치는 없다 하지만 연결되고 정리가 되었을 때 그 정보는 돈이 된다.
왜? 외환거래일까?
정보에
책에서 소개한 한 가지 예를 더 소개한다. “미국 유학을 앞둔 한국과학기술원 2학년 생 최은영은 노무현 대통령 등 국내 저명인사에게 유학 생활비 지원을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 편지 내용은 <허허, 이 녀석 참 당돌하군,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겠지요? 당돌한 녀석의 이름은 최은영입니다. 대전 과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