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주업을 가지고 있다. 그중 호기심과 책임이 강한 사람들은 부업을 생각한다. 내가 그렇다. 나도 직장을 다니며 요식업, 판매업, 중개업 등에 관심을 둔 적이 있다. 그때 이 책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본인의 현재 일에 만족하고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이 글이 와 닿지 않을 확
대기업을 다니고 있지만 부업은 항상 관심있는 주제다. 경제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투자 금액을 늘리기 위해, 또는 좀 더 풍족한 삶을 살기 위해 부업을 시작했다가 그것이 본업의 수익률을 상회했을 때 부업이 본업이 되고 더욱 발전시켜 많은 돈을 버는 사레를 심심치 않게 확인하게 된 다. 물론 처음
부업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다 요즘 유튜버만 봐도 자주 보이는게 부업으로 어떤걸 한다 이런거니 유튜버들도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렸다는건 아는 것 같다. 뭐 나또 가끔씩 그런 영상을 보고 직접 해본적도 있다 그러나 그런것들은 단기적인 것이어서 오랫동안 할수 있는 일들이
이 책을 처음에 손에 잡기 까지는 여러 가지 인터넷으로 나오는 부업에 대해 찾아 보다가 아무래도 인터넷상에 나오는 정보들은 거짓인것도 있고 다단계 같은 것도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좀더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부업을 찾다보니 이책을 보게 되었다.
참고로 저는 주부는 아니지만 주업으로 하는 수
책읽기가 지겨운 우리 아들과 같은 학생도 나처럼 집안일에 육아에 치여 퇴근도 휴가도 없는 전업주부도 책에 빠지게 만들어 줄 마법의 주문을 속삭이는 듯하다.
그래 한번 시도는 해보자 하고 글쓴이가 추천했듯 성인이 된 이후 쓰는 나의 첫 독후감을 바로 이 책 [글쓰기로 부업하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