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 박사의 부의 미래를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작품한편당 저술기간이 길기로 유명한 토플러 박사의 작품중에서도 이번 작품은 특히 길어서 세계의 여러 독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게 한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더욱이 예전과 틀려서 요즘엔 분초단위로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 세계적인 대석학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를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했다. 책을 대하고 일단 무척 반가웠고 매우 놀랐다. 권력이동이란 책을 낸지 15년 만에 앨빈 토플러의 책이 나왔다는 소식이 나를 흥분시켰다. 또 77세의 나이에 부의 미래라는 방대한 책을 냈다는 것에 놀라지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그 해답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 이에 대한 대답을 듣고자 새로운 부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이야기한다. 변화는 좋은 것이라고. 치즈는 옮겨지는 것이라고. 또 그것을 잘 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소소한 일상의 미동 속에서 벗
제 1부. Trends of Market3.0(노도와 같은 변화의 트렌드)
마켓3.0. ‘3.0시장’이라는 신세계의 등장
시장은 계속해서 진화해왔다. 그 진화의 3단계를 각각 1.0시장, 2.0시장, 3.0시장 이라고 명명한다. 오늘날의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1.0시장에 머물러 있고 일부는 2.0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아주 극소수
부의 미래의 책의 두께를 보고 처음 시작부터 놀라움과 걱정으로 며칠을 걸려서라도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책장을 펼치기 시작 했다.
II. 본론 -책의 주요내용과 느낀점-
책의 두께만큼, 많은 단락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을 서술하자면 “부의 물결”이라는 부분이다. 과